♡ Travel Story ♡ 167

20130314 Indochina 방랑기 5 - 늦은 저녁시간 카오산 거닐기.

방콕이 유명한게 여러가지가 있지만 시내의 미친 교통 트레픽은 두말하면 숨찰 정도로 심하다. 한나라의 수도 답게 승용차도 바글바글 거리지만 버스와 택시 그리고 뚝뚝이로 불리는 대중 교통수단이 도로에 차고 넘칠정도로 돌아다니고 일반 시민들이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의 수도 타..

20130314 Indochina 방랑기 3 - 방콕 씨암에서 에프터눈티를 즐기자.

타고난 귀챠니즘과 게으름 피우기 글로벌 일등인 내가 장기여행을 다녀와 차곡차곡 쌓인 사진정리해서 여행기를 올리기란.... 말도안되는 핑계를 들이데자면.... 중간에 사진 가득 찍은 폰을 분실하는 바람에 페북에 백업해논 사진을 다운 로드 받고 다시 정리해서 포스팅을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