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암파라곤에서 배불배불 럭셜럭셜하게 에프터 눈티를 즐겼으니
소화도 시킬겸 흐느적흐느적 윈도쇼핑을 즐기겠음
물론 여행 초반이라 많은 물건을 사기에는 부담감이 있지만
소소한 소품을 사는 재미를 놓칠수는 읎지 ㅋㅌㅋㅌ
씨암의 쇼핑몰은 한국의 백화점이나 집단상가를 가볍게 뛰어 넘는
대형 소핑몰들이 많았음 브렌드 상품 위주가 많기는 했지만
소소하게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음 ㅎㅎㅎㅎ
씨암 센터 내부에 있는 포토존 시암 센터는 기간별로 디스플레이가 달라져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음 ㅎㅎㅎ
안녕 나라야!! 한때 한국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고가로 판매됐었던 나라야.
지금 한국에서 찾아 보기는 정말 힘들기는 한뎀 아직 태국에선 건제한 브랜드.
근뎀 니들 사진 촬영 금지는 넘 심한거 아냥??? 훗... 그래도 알게 모르게 쫌씩
찍기는 했지만 퀄러티는 왜 이모양인게냐.... 흙.....
한개씩 죄다 업어오고 싶은 욕망이 들었던 나라야 코끼리 인형 +___+
눼... 결국은 코끼리 인형을 구입했..... 저날은 몇개 구입 안했었지만...
귀국전에 방콕에서 일주일 정도 머물렀을때 정말 싹싹 쓸어 왔디.....
안뇽~~~ 난 바네코라고해~~ 방가웡~~~
사진이 왜... 왜.... 이모냥으로 찍힌거죠??? 왜!!!!!!
쇼핑몰의 풍경은 어딜가나 비슷한거 가틈.... 후후후후
심하게 흔들린 사진... 으노무 수전증.... ㅜㅡㅠ 엉엉엉.....
나라야 쇼핑을 마티고 카오산으로 놀러가기전 막간 전기 루팡...
벗... 몇퍼센트 충전을 못했음... 어디선가 번개 같이 나타난
경비원 아즈씨가 충전하지 말래.... 엉엉엉....
쩝접쩝... 약간의 쇼핑도 했으니 카오산으로 슝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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