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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Indochina 방랑기 32 - 캄보디아의 해변 휴양지 시아누크빌에서 노닥거리기 II

ㅡㅅㅡ 시아누크빌 3일차 숙소와 해변을 왔다갔다 하며 노닥거리며 잉여잉여 거리는중 그간 숙소 욕실에서 손세탁하던 세탁물을 숙소앞 세탁소에 맞기고 늦은 아점 해결하러 들어 왔뜸 ㅋㅌㅋㅌ 해변 휴양지 답게 생맥주는 저렴하넴... 하지만 난 술을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므로 팻스 ..

20130325 Indochina 방랑기 31 - 시아누크빌에서 스노쿨링하기

캄보디아 해변휴양지 시아누크빌에서 노닥거리며 스노쿨링하는 날 아침!!! 아침 일찍 일어나 대충 세안하고 선크림 바르고 숙소 바로 옆에 있는 다이빙 샵에서 스노쿨링 픽업 차량을 기다리기로 했뜸 ㄲㄲㄲ 아침에 아무것도 안먹어 모뉭 아이스 커피 한잔 드링킹~~~ 픽업차량이 쫌 ..

20130324 Indochina 방랑기 30 - 캄보디아의 해변 휴양지 시아누크빌에서 노닥거리기 I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3일동안 없는 체력 바닥까지 닥닥 긁어쓰고 해변휴양도시로 유명한 시아누크빌에 도착!!! 시아누크빌에는 여러 해안이 있지만 내가 머문 곳은 세렌디피티의 Beach Road Hotel 물롱 숙소 예약은 아고다에서 평점이랑 후기보고 결정!!! 3일간 내가 머물렀던 숙소의 한켠 모..

20130323 Indochina 방랑기 29 - 씨엠림에서 시아누크빌까지...

씨엠립에서 시아누크빌까지 장장 15시간의 이동.... 캄보디아의 국토 크기도 크지만 도로 사정들이 한국 처럼 좋은 편이 아니라 이동하는데 시간이 엄청걸렸음.... 출발하는거부터 힘을 촥촥 빼는 교통의 열악함이란.... 아침 7시차인데 6시에 픽업하기러 숙소로 오기로한 뚝뚝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