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0 Indochina 방랑기 22 - 씨엠림 앙코르왓 1st Day III 앙코르왓 투어 첫날에 신나게 돌아 다니면서 힘을 소진 했으니 저녁엔 먹부림을 해야지 더운 나라 특징상 주간에 시장이 활성화가 되지 않고 해가떨어진 야간에 활성화가 되기 땜시롱 낮에는 조용했던 거리들이 환하게 조명을 키고 불야성을 이루고 있음 숙소 앞을 똘레똘레 걸어 나가.. ♡ Travel Story ♡/┠ Combodia 2013.10.20
20130320 Indochina 방랑기 21 - 씨엠림 앙코르왓 1st Day II 이번 포스팅은 아이폰4가 아닌 캐논 디카로 찍은 사진들만 올린 포스팅 100여장의 인정머리 없는 사진 스압임 ㄲㄲㄲ 날이 미친듯이 무더워 카페라 스트램을 손에 대롱대롱 매달고 다닐수가 없었음... 카메라 스트랩이 감긴 자리가 땀으로 밀려서 시뻘겋게 변해서리... 백팩으로 메고간 가.. ♡ Travel Story ♡/┠ Combodia 2013.10.20
20130320 Indochina 방랑기 20 - 씨엠림 앙코르왓 1st Day I 캄보디아 앙코르왓 사진은 그저 사직 백업용.... 정보제공 그런것 따위는 거의 없음.... 디카사진과 아이폰4로 찍은 사진들의 시간 기록이 엉켜버리기도 했고 사원들의 이름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관계로다가 사진 스압으로 땜빵질 하겠음. 전날 국경을 넘오 오는 난리를 치루면서 에약.. ♡ Travel Story ♡/┠ Combodia 2013.10.20
20130319 Indochina 방랑기 19 - 앙코르왓의 나라 캄보디아 도착. 태국 방콕 룸피니 공원에서 새벽 4시에 출발해 아란야쁘라텟에 도착한 시각이 4시쯤 확실히 한국하고 비교해 땅의 크기가 넓다 보니 이동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였음 물론 도로사정이 한국하고 비교해 그렇게 좋은 편이 아이였었음 수도 방콕을 벗어나니 가로등로 띠엄띠엄 있.. ♡ Travel Story ♡/┠ Combodia 2013.10.13
20130318 Indochina 방랑기 18 - 카오산에서 캄보디아 씨엠립 가는길 인도차이나 방랑 중 국경은 밥먹듯이 넘기는 했었지만 이날은 처음 국경을 넘기 전이라 조금은 두근 거리고 설레 였었음 쿨락쿨락 일단 아침을 먹고 숙소에 가방을 킵해두고 새벽에 룸피니 공원에서 태국 현지인들이 캄보디아 국경에 있는 카지노로 가기 위해서 타고 다니는 카지노 버.. ♡ Travel Story ♡/┠ Thailand 2013.10.13
20130317 Indochina 방랑기 17 - 카오산의 밤 헥헥헥 힘듦... 언제나 밀린 여행기를 쓰는건 일할때 보고서 쓰기보다 더 힘들어... 내가 왜 이걸 하겠다고 한거냐... 우에에에엥엥엥..... 각설하고 아속역에서 씨암센터를 찍고 카오산으로 돌아가 숙소로 돌아가는길 스케치~~~ 지상철이 들어 오는걸까염~~~ 나가는걸까염~~ ㄲㄲㄲ 방콕의 .. ♡ Travel Story ♡/┠ Thailand 2013.10.13
20130317 Indochina 방랑기 16 - 방콕의 핫 플레이스 터미널 21 짜뚜짝 주말마켓에서 지상철을 타고 이동한 아속역의 터미널21 방콕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라는 명성에 걸맞게 사람들로 드글드글 거리던곳 쿨럭쿨럭 방콕 지상철 아속역의 풍경들 몇장 ㄲㄲㄲ 방콕 전철은 지반의 특성상 지하보다는 지상으로 주로 다니고 있었음 최근들어 한국에도 .. ♡ Travel Story ♡/┠ Thailand 2013.10.13
20130317 Indochina 방랑기 15 - 짜뚜짝 주말 마켓 (Chatuchak Weekend Market) 오전에 노닥노닥 데굴데굴 거리다. 느긋하게 노닥이다가 도착한 짜뚜짝 주말마켓 되시겠씸 ㄲㄲㄲ 방콕 근교에 위치해 있고 주말에만 열린다고 해서 주말마켓이라 불리는 짜뚜짝 시장 크기는 어마어마하게 커서 몇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어 원하는 파트를 찾아 찾아 가면 됨 물롱 난 .. ♡ Travel Story ♡/┠ Thailand 2013.10.12
20130317 Indochina 방랑기 14 - 게으른 여행자의 아침. 지금까지 여행다니면서 인도차이나 여행 다닐때 만큼 게으르게 돌아다니고 신나게 늦잠자고 했던 여행이 없었던거 같다. 언제나 콱콱 짜여진 여행 일정에 맞춰 볼거리들 보러 다녔던 여행이였는뎀 이때 만큼은 늘어지게 자고 게으르게 움직였던 것 같다. 뭐 오픈 티켓을 쥐고 돌아 다녔.. ♡ Travel Story ♡/┠ Thailand 2013.10.09
20130316 Indochina 방랑기 13 - 카오산에서 노닥노닥. 2시에 체크인한 숙소에서 케비넷에 짐정리하고 침대 정리하고 널ㅡ_ㅡ브러져있다 뭐라고 해야 할거 같아서 후다다닥 샤워하고 밖으로 나왔음 구은 바나나도 맛있어 보이는데 왠지 안댕겨서 사진만 찍었음 여행내내 구운 바나나는 진짜 많이 봤는뎀 이상스럽게 안땡기던.... 과일주스집.. ♡ Travel Story ♡/┠ Thailand 2013.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