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 Story ♡/┠ Thailand

20130317 Indochina 방랑기 17 - 카오산의 밤

Vaness™ ♡ 2013. 10. 13. 00:44


헥헥헥 힘듦... 언제나 밀린 여행기를 쓰는건 일할때 보고서 쓰기보다 더 힘들어... 

내가 왜 이걸 하겠다고 한거냐... 우에에에엥엥엥.....


각설하고 아속역에서 씨암센터를 찍고 카오산으로 돌아가 숙소로 돌아가는길 스케치~~~ 



지상철이 들어 오는걸까염~~~ 나가는걸까염~~ ㄲㄲㄲ 



방콕의 트레픽잼은 언제나 유명하지 후우... 애들은 언제나 시뻘게.... 무서워... ㄷㄷㄷ 



하루종일 더운 동네에서 돌아 다녔더니 배고파서 로띠 한장 먹겠뜸ㄲㄲㄲ 



맛난 로띠 훗... 여행다니면서 신나게 먹부림 하고 다닌덕에 군살 쩠음...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다이어트해서 살빼는데 죽을맛... 하.하.하. 





지옥의 다이어트는 다이어트이고 노점 과일 한봉다리 섭취는 빠질수야 없지 후후후



물롱 로띠 먹으면서 마신 땡모반도 빠질수야 읎지 후후후훗... 



하아... 자정이 다되어 가는데 로컬 날씨 기온 봐라... 해도해도 느무하게 덥네... 

내일은 냅팍 속소 체크아웃 하고 다음날 새벽에 룸피니 공원에서 카지노 버스를 타고 

캄보디아로 이동하는날 하아... 이제 본격적인 투어 시작인뎀 더위에 지쳐 쓰러지지 않을려나..


쩌업... 캄보디아 앙코르왓이여 기둘려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