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32

0110831...New York Travel - 3th Day - 머레이 베이글 -

허리케인 아이린을 뚫고 시작한 파란 만장한 뉴욕 여행 5일차...지만 실상 돌아 다닌 날로 게산하면 3일차인 그런 나의 여행기 엉엉엉 그다지 돌아 다니지도 않았는데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ㅜㅡㅜ 아침 숙소에서 나와 발견한 경찰차 작고 귀여웠음 ㄲㄲㄲ 한사람이 간신히 달정도의 크기 흠.... 순찰..

0110830...New York Travel - 2nd Day - 브라이언트 파크 -

한적한 공원에서 치즈케이크를 맛나게 먹고 향한 곳은 뉴욕 공립도서관이 있는 브라이언트 파크!!! 영화에 자주 나온 공립도서관이라고 들었지만 나에겐 기억이 없는 그런곳... 쩌업... 지하철을 타고 룰루랄라 이동한 브라이언트 파크 바로 옆에 있는 뉴욕 공립 도서관!!! 시간이 살짝 늦어서 그런지 ..

20110830...New York Travel - 2nd Day - 에일린스 스페셜 치즈케이크

지인과 함께 하바나에서 옥수수와 모히토를 기분 좋게 마시고 지인은 일이 있어 다시 코네티컷으로 난 좀더 돌아다니다가 트위터 친구에게 추천 받은 엘레니스 치즈케익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하바나에서 몇블럭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 하고 있어서 모히토덕에 약간 알딸딸했던 정신도 차릴겸 슬..

20110830...New York Travel - 2nd Day - Cafe Habana -

룰루랄라 딘앤 델루카 구경을 하고 향한 곳은 구운 옥수수로 유명한 카페 하바나 뉴욕 여행을 결정하고 블로그를 뒤지면 뉴욕 여행기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하바나의 구운 옥수수 흐흐흐 기대를 하며 슬렁슬렁 걸어 하바나로 가는길~~~ 한 블로그에서 강추했었던 소호 파크 카페도 보이고 카페 전..

20110830...New York Travel - 2nd Day -딘앤 델루카 -

쟝죠지 레스토랑과 센트럴파크 산책후 이동한 곳은 구운 옥수수로 유명한 카페하바나가 있는 소호!!!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 내린 역앞에 보인 딘앤 델루카!!! 유기농 식재료로 유명한 마트인데 홀푸드마트와 비슷하면서도 왠지 다른 분위기였다. ㅎㅎ 이런 마트 구경하는걸 좋아하는 나로써는 놓치기 ..

20110830...New York Travel - 2nd Day -센트럴 파크 정복기 -

이제는 점점 기억이 흐릿해져만은 가는 뉴욕 여행... =__= 장죠지 레스토랑에서 배부르게 먹고 바로 지인과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 바로 앞에 보이는 센트럴 파크를 걸어 다니기로 했음 ㅎㅎㅎ 여행중 초반 허리케인만 제외하면 날씨는 정말 미친듯이 좋았음 +__+ 센트럴 파크 안쪽에서 본 맨하튼 빌딩..

20110830...New York Travel - 2nd Day - 장죠지 - 디져트-

에피타이져와 식전빵 메인 요리를 깔끔하게 비우고 디져트 타임 +___+ 장죠지의 디져트들도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지라 무엇을 먹을지 살짝 고민을 했지만 디저트는 초콜렛이라는 내 주장에 밀려 디져트는 초콜렛류로 결정 후훗 장죠지는 따로 디져트를 주문하지 않아도 몇가지의 초콜렛과 마쉬멜로..

20110830...New York Travel - 2nd Day - 장죠지 - Main Menu -

헥헥헥 아무리 지난 달에 다녀온 뉴욕이지만 찍어온 사진들을 볼때면 침샘 대 폭발에... 자가 염장 & 자학질.. 엉엉엉 장죠지 레스토랑은 사진을 너무 대량을 찍는 바람에 파트별로 나눠서 올리고 있지만 하앍... 또먹고 싶어... 엉엉엉.... 다음엔 디너로 가고 싶음... 그게 언제가 될지는.... 쩌업..... 에..

20110830...New York Travel - 2nd Day - 장죠지 - 에피타이져 -

콜럼버스 서클앞에서 서로 바로 앞에 서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엇갈리는 통에 살짝 삽질을하며 코네티컷에서 온 지인과 조인트 후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장죠지 레스토랑으로 고고씽!!!! 원래는 월요일 런치에 가기로 했었지만..... 내 여행을 말아 ㅊㅊㅊㅊ 드신 허리케인 아이린 덕분에 화요일로 일..

20110830...New York Travel - 2nd Day - Starbucks -

장죠지 레스토랑을 에약한 시간이 12시였던지라... 너무 일찍도착해 타임워너 센터에 있는 홀푸드 마켓과 윌리엄 소노마 매장을 구경했어도 너무 많이.... 남아 버린 시간덕에 조금 쉴겸 스타벅스를 가기로 결정.... 한국엔 다양한 테이크 아웃 커피집이 있지만 요상하게 뉴욕은 거의 스벅이 장악한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