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5 Frist Europe Tour 26-말라가 터미널 탐색기 네르하에서 돌아 온후 말라가 버스 터미널에서 그라나다행 버스 티켓을 끊고 시간이 약간 남길래 네르하 터미널 주변 탐색을 하기로 �음 ㅎㅎㅎ 그라나다행 버스 티켓 한국 티켓 보다 약 두배 정도의 크기 하지만 내용은 비슷 비슷 함 ㅎㅎ 사람 사는거 뭐다 비슷함 ㄲㄲㄲㄲㄲ 버스 터미널에서 기차.. ♡ Travel Story ♡/Europe 2008 2008.06.13
20080505 Frist Europe Tour 25-네르하 탐색기 네르하 가는 도중 길거리 풍경들 약간 색다르게 느껴 진다는 걸 빼면 여느 주택가와 별반 다르지 않았음 그래도 기록 이니 찍어 준것들.... 상점가의 주차장 인듯 ㅎㅎㅎ 마드리드 보다 훨씬 아래로 내려 와서인지 야자수들이 가로수로 많이 보이고 있음 햇쌀은 쨍쨍... 밖은 무지 더워 보였으나 버스안.. ♡ Travel Story ♡/Europe 2008 2008.06.13
20080505 Frist Europe Tour 24-말라가의 아침 기분 좋지 않은 말라가에서의 삽질 하루를 보내고 다음 여행지인 그라나다로 이동 하는날 아침 그냥 그라나다로 이동 하기는 좀 아쉬워서 지중해의 발코니라고 불리는 네르하를 구경하고 가기로 했다 일단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버스 터미널에 짐을 집어 넣어 놓고 버스로 이동하기로 했다. 일단 아침.. ♡ Travel Story ♡/Europe 2008 2008.06.13
20080504 Frist Europe Tour 23-말라가 삽질기 말라가가 악몽의 장소 이긴 하지만 볼껀 다봤고 즐길건 다 즐긴거 같았다.. 항구에 가서 배도 신나게 봤고 고대 유적지도 눈으로나마 봤으며.. 카테드랄도 봤고 알카자르는 시간이 늦어세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바로 논 앞에서 사진기에 남았고 이래 저래 길 잃고 헤메고 힘든 하루 였지만 실속 없는 .. ♡ Travel Story ♡/Europe 2008 2008.06.07
20080504 Frist Europe Tour 22-말라가 점심 그리고 삽질... 다른 여행자들은 말라가를 어떤 느낌으로 기억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만큼은 말라가는 스페인 최악의 도시로 기억에 남아 있을뿐이다 여행중 가장 심하게 삽질 했고 고생 했다... 그리고 길 잃고 헤멘곳이 완전 할렘가 수준 이였고 그대 만큼 겁에 질려 길을 필사적으로 찾았던 적.. ♡ Travel Story ♡/Europe 2008 2008.06.07
20080504 Frist Europe Tour 21-말라가 가는길 무엇을 하던 간에 제목 혹은 이름 붙이기가 제일 힘든거 같다... 20개가 넘는 여행기 포스트를 쓰다 보니 제목 정하는 것도 일이다.. 쩝.... 아쉬운 세비야에서 말라가로 가는길 한국에선 KTX 두번인가 밖에 안타 봤는데 스페인 고속철도는 신나게 탄것 같았다 물론 야간 열차 까지 잼있게 탔으니 뭐 ㅎㅎ.. ♡ Travel Story ♡/Europe 2008 2008.06.07
20080504 Frist Europe Tour 20-세비야의 아침 세비야의 아침...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가는길 심심하길래 호텔 복도... 세비야에서 하루만 머무른게 많이 아쉽긴 했지만... 이미 정해진 루트 어찌하리오 ㅠ_ㅠ 쩝.... 아쉽지만... 아쉬우니 한장더 찍어줘야지.. ㅎㅎㅎㅎ 언제나 한상 푸짐하게 거나하게 차려 놓고 먹는 아침.. ㄲㄲㄲ 스페인 호텔의 아침.. ♡ Travel Story ♡/Europe 2008 200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