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2 마드리드의 악사들 마드리드 곳곳에서 볼수 있었던 길거리 악사들.... 흥겨운 라틴 음악 연주중~~~ ◈ Drama And... ◈/┠Moving Story 2008.06.04
20080502 madrid 왕궁 풍경 마드리드 왕궁... 허접한 폰카로 찍은 영상..... 저 열기구가 계속 걸려서 사진찍고 하긴 했지만.... 찍고 보니 행사 하는듯한 풍경이 되었음... ㅎㅎㅎ ◈ Drama And... ◈/┠Moving Story 2008.06.04
20080503 Frist Europe Tour 12-세비야로 가는길 즐거웠던 마드리드를 떠나 세비야로 가는날... 열차표는 미리 에약을 해둔 상태 였고 가방 챙겨 아토차 역으로 가면 됨 일어나서 짐챙기고 체크아웃후 아침먹으러 고고씽.... 맛있었던 호텔 조식 알고보니 하몽도 있었음 ㅎㅎㅎ 하몽을 제데로 못먹어 아쉽다고 생각 했는데 아침마다 먹고 있었음 ㄲㄲ.. ♡ Travel Story ♡/Europe 2008 2008.06.01
20080502 Frist Europe Tour 11-다시 마요르 광장으로 소피아 미술관을 관람한후 지하철을 타고 이동한 곳음 마요르 광장 늦은 저녁이지만 뭘먹을까 고민했었는데 만만한게 유명한 광장 근처에 몰려있는 타파스 바들.. 호텔 근처에도 레스토랑들은 있었지만 전날의 경험상 왠만한 집은 닫아 버려서.. 접.. 닫아 버린건지 우리가 못찾은 건지 알수는~~없지.. ♡ Travel Story ♡/Europe 2008 2008.06.01
20080502 Frist Europe Tour 10-국립 소피아 왕비 미술센터 호텔에 무거운 짐 다 떨구고 텍시타고 간 소피아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을 버리고 간 소피아 미술관인데... 완전 대박이였음 전세계 흩어져 있는 피카소 그림들은 다 봤음 >__<b 원래 소피아 미술관으로 간건 오직 피카소의 게르니카 하나 볼려고 간거였는데 초초초초 대박 이런 행은은 스페인 여행 .. ♡ Travel Story ♡/Europe 2008 2008.06.01
20080502 Frist Europe Tour 09-마요르 광장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여행기는 올리는 포스트마다 스크롤 압빡이 상당하다.. 난 전혀 의도 하지 않았지만 유럽이 스페인이 날 이렇게 만들었음 아놔 사진 정리할렴 진짜 일년 걸린다는 말 나오겠음 ㅠ_ㅠ... 이번 포스트도 스크롤 무지막지하게 심함 앞으로의 포스트들도 그럴듯... 쿨럭쿨럭.... 성.. ♡ Travel Story ♡/Europe 2008 2008.06.01
20080502 Frist Europe Tour 08-마드리드 왕궁 스페인에선 진짜 운은 정말 좋았다 비록 기차예약 잘못해서 대박이긴 했지만 행사같은 운은 정말 좋아서 왕궁을 간 날도 마드리드의 날인가 그랬다.. CNN뉴스에도 나올뻔 하고... ㅋㅋㅋㅋ 아쉽긴 하지만 진짜 운은 좋았다.. ㅋㅋ 왕궁 바로옆 대로변 휑하니 뚤린게 한적하고 좋았다... 왕궁 바로 옆에 있.. ♡ Travel Story ♡/Europe 2008 2008.05.31
20080502 Frist Europe Tour 07-마드리드 호텔의 아침 내 신조는 알다시피.. 봐왔다 싶이 공짜로 주는 아침은 양껏먹자... 신나게 먹어주자의 여행의 모토이며 평소 신조다.. 더군다나 물가 비싸기로 이름값을 하시는 유럽에선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기도 하다 하루 왠종일 나풀나풀 거리며 돌아다닐렴 호텔조식은 배터지게 먹을수밖에 없었다.. ㅡ_ㅡ 아.. .. ♡ Travel Story ♡/Europe 2008 2008.05.31
20080501 Frist Europe Tour 06 - 솔광장부터 그랑비아 거리까지 버스가 도착한곳은 마드리드 남부터미널 친구랑 나는 그냥 호텔로 들어가긴 뭣해서 일단 호텔에 짐을 던져두고 지갑하고 디카만 챙겨 나오기로 합의를 봤다... 일단 호텔이 있는 그랑비아 역으로 고고씽~~~ 어딜가나 터미널의 풍경은 비슷비�했다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일행을 기다리는 사람들.. 사.. ♡ Travel Story ♡/Europe 2008 2008.05.29
20080501 Frist Europe Tour 03 - 아토차역 레티로 공원을 뒤로한채 타박타박 걸어서 도착한 아토차역 마드리드의 서울역쯤 되는 곳이라 들었는데 크린 딥따 컷따... -_-;;; 내부는 중앙이 뻥 뚫리고 ㄷ자형으로 빙둘러 편의시설과 예약부스가 있었다.. 내부는 마치 식물원의 대형 온실마냥 야자수들이 있었다.. 물론 냄새나는 연못도 있었음... 흐.. ♡ Travel Story ♡/Europe 2008 200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