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c My Life Story.

신주쿠에서 주오선 특급으로 점프한 곳음 키치죠오지~* 몇번의 동경 여행중 주오선을 이용 한건 처음인듯... ㅎㅎ 신주쿠 안뇨~~~옹~~* 덴샤를 기다리는 도중.... 신주쿠역은 공사중???? 얼마나더... 크게 만들려고... 히밤... 고만좀 키우지.... 잡생각을 하고 있는중... 덴샤가 와버렸눼.... 이건뭐.... 심령 사..

도쿄로 돌아 가기위해 오다와라 역으로 가는 도중... 역전 상가의 기모노??? 가게.... 상당히 화려한 천.... 잘... 안찍혔네... 아쉬워라.,.. 큼.... 문득 보면 서울의 역앞과 별다를 것 없는 일본의 역앞 상가들... 와다와라 역 건물... 최근에 새로지은듯 함....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 나는야 여행자... 느긋하..

오다와라성 근방에 있는 작은 해변 미유키노 하마 여행 정보를 수집중에 오다와라 성이 해변가에 있는 걸보고 비치가 있을듯 해서 찾은 작은 해수 욕장... 여름에는 해수욕객들로 드글드글 거릴 테지만... 아직은 해수욕의 계절이 아니므로 한산 했음.... 웹의 정보로는 불꽃의 미라쥬라는 소설의 배결..

오늘 갈곳음 오다와라 하코네를 갈려면 꼭 저쳐야 하는 길목의 오다와라 난 하코네는 별루 인지라 등산도 싫어 가거니와 산이라면 �!!!! 인터넷 검색질로 알게된 오다와라 성지 공원 탐방... 마츠도(조반선)-우에노(야마노테센)-신주쿠(오다큐션)-오다와라 대략 두신간 정도 걸림... 가는동안?? 물론 콸..

망할 여행병이라는게.. 옴팡지게 도져서.... 그래.. 이번엔 동경의 벚꽃을 보며 봄을 만긱하자라는 슬로건 (-_-) 아래... 또다시 짐싸들고 튄 동경.... 아침뱅기만 골라 타다... 밤비행기 타니 나름 잼있더군.. 캬캬.... 김포 하네다 노선이야 여행자와 출장 비즈니스맨으로 우글 거린다는거 알고는 있었지만...

일주일간의 휴가중 여행을 즐긴게 3일정도.. 조금만 서둘렀다면 입국날짜를 조절할수 있는 상품으로 예약을 했을텐데.. 쩝... 일에 깔리는인간.. 타이밍을 아주걍 발로 찼지... ㅠㅠ 일주일동안 놀수 있었는뎁... 흙... 아쉬움을 뒤로한채 공항으로 그나마 나리타가 아니라 하네다 전용기 노선이라 출국시..

삽질을 끝내고 도착한 시부야... 이동네도 명동 같음... ㅡ_ㅡ 워낙 많이 와섭.. 덜덜덜 코스메팅을 질러 주시기 위해 로프트로.... 여름분위기가 나는 입구 온천탕 느낌 언제 온천도 가야지.. 전통 료칸의 온천도 좋은뎁 ㅋㅋㅋ 로프트 약간 위에서본 로고 ㅋㅋㅋ 몇년째 고자리를 사주중인 삼별이 광고..

여행기간 내내 서울의 2호선마냥 냅다 타줬던 야마노테센 이젠 역 이름까지 외운다 외워... ㅡ_ㅡ 뻔질나게 드나 들었으니.. 뭐... 색도 연두색인거시.. 친근하단 마리지.. ㅋㅋㅋ 하라주쿠역 구역사 방향 이정표 다케시마 거리 여긴 이정표가 특이해섭... ㅋㅋ 하라주쿠하면 크레페... 이번엔 엔젤 크레페..

몇번의 동경여행에서 빠지지 않고 들려준 오다이바 처음엔 유리 카모메를 탔으나 지금은 린카이센으로 점프 JR이랑 연동도 되고 일딴 싸니까... ㅡ_ㅡ 싼거에 장사 없다 가난한 여행자에게는.. 무심한듯 시크한 린카이센 텔레포트 센터 역 춤추는 대수사선의 촬영지로 유명함.. ㅋㅋ 비너스 포트가 보이..

이젠 명동만큼이나 친근한 긴자... ㅡ_ㅡ 갈때마다 긴자에 가서 맛집 투어 하는 재미가 쏠쏠함 다만 가격이 뒤지게 비사서 문제지만 나름 구경하는 재미도 있음 ㅋㅋㅋㅋ 긴자의 랜드 마크라고 할수 있는 와코 여러번 봤지만 한번도 안들어가 봤음 나하고 별로 안친한 물품들이 많아섭... 긴자 거리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