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 Story ♡/┠ Thailand

20130314 Indochina 방랑기 6 - 씨암 나이트마켓

Vaness™ ♡ 2013. 10. 6. 20:32


본격 뒤죽박죽 정신없는 여행기.... 하아....

베트남 호이안에서 폰잃어 버린 휴우증이 너무 세다....

여행 초반 한달여간의 사진이 없어진건 둘째치고 시간과 기억들이 뒤엉켜버렸음....


쯔업... 카오산 동대문 여행사에서 암파와 시장 투어를 예약하고 럽디 숙소로 돌아가면서 

발견한 씨암 센터 건너편에서 발견한 나이트 마켓 +___+



카오산에서 씨암으로 오는 버스를 내려 길을 건너와 발견한 야시장 후훗. 

여행에서 재미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야시장 구경하는 재미도 빼놓을수가 없징 ㅎㅎㅎ 



옷가게는 야시장의 기본 아이켐이징 근뎀 언니... 몸매 불법이드아.... 흥!!! 



왜 아이폰4는 해만 떨어지만 이런 사진을 토해놓는 것일까....

찍사가 문제일까??? 끄응..... 



숨근그림 찾기... 영화 시디와 드라마 시디 많기도 많다... 흐어어어..... 



한류는 여기서도 발견 되는군.... 도쿄나 여기나... 많다 많어..... 



햇살 강한 동네이기에 선글노점은 필수불가결이라고나 할까.... ㄲㄲㄲ 



망고.... +___+ 으헤헤헤헤헤 여행하면서 망고랑 망고 스틴은 물리도록 먹었음 ㄲㄲㄲㄲ 



신발이랑 악세사리 노점 +___+ 사진의 퀄러티는... 쯔업... 작게 보면 괜춘한뎀... 엉엉엉... 



맥과 어반디케이 가품인가??? 이 두브랜드가 노점에 제품을 내놓을리는 없겠고...

색깔은 비슷비슷하게 뽑기는 했드라 ㅡ_ㅡ;;;; 



방콕이 신기했던게 각종 노점들이 진짜 드글드글하게 많았다는거.... 

정식 상가의 상인들이 안싫어 하나??? 희안해.... 



노점 제품중에는 문구류 노점도 있었음. 진짜 다양하고 색색의 문구류 절판 판매중 ㄲㄲㄲ 



야시장을 거닐다가 문득 고개를 돌렸다가 비명을질렀드랬지....

깜놀했었던 레스토랑... 쇼윈도.... 우에에에엥..... 



업어오고 싶었지만 케리어가 작아 못업어 왔었던 철사 공예 작품들... 아끕...아끕.... 



너의 촛점은 어디에 맞은게냐....지렁이가 담넘어 가는듯했었던 태국어였던지라 

사진으로 감으로 골라 집었던 요굴트!!!! 



냉장 보관만 아니였다면 한국으로 돌아 올때 구입해오고 싶었던 타이스타일 푸딩 +___+





시간의 흐름이 엉망으로 뒤엉킨 여행기... 언제 다잡을지...


일단 베트남 남부까지 써야 나름 정확하게 포스팅을 할수 있을듯.... 쩝....


지금은 아고다 포스퀘어 인스타그램 페북을 참고해서 힘들게 쓰고 있는거라... ㄷㄷㄷㄷ


장기여행중에 사진을 주력으로 찍던 아이폰을 잃어 버린 내탓이지... 흑흑흑.... 


캄보디아 시엠립이랑 시아누크빌

베트남 호치민 달랏 무이네 나짱 호이안까지는 고생길이 훤하다...

하하하하하... 한달간의 사진들 인데... 쩝쩝쩝.... 


어쨌든 쓰는데 까지는 써봐야징 쿨럭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