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c My Life Story.

하루 한 끼, 채식 레시피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524114749278

몸이 아플 때 병원에서 맞는 링거액,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몸이 아퍼서 입원한 경험이 있거나 혹은 가족이나 친지 중에 입원한 사람이 있어서 병문안을 가보면, 팔 혹은 다리에서 부터 천정까지 웬 물 주머니가 주렁주렁 달려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을 것이다. 혹은 몸에서 열이 많이 나면서 기침..

2011년 연등 축제..... 광장시장에서 부터 시작된 죽음의 걷기 코스는 종각 지하상가 털기를 기점으로 절정..... 카페에서 노닥거린 시간도 있었으나... 카페에 있던 시간에도 수다는 멈출줄은 몰랐음 ㅋㅋㅋ 내 주변 지인 들은 수다 빼면 제로인 인간들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 슬금슬금 도로에 경찰들이 ..

한중 문화관 근처에서 차이나 타운 상세 지도를 구해서 지도 들고 차이나 타운 걷기 스타뜨~~~ 동인천역 느낌이 요코하마 아이렌가 창고의 느낌과 너무 똑 닮아 있었음.... 동경을 갈때마다 드르는 요코하마이지만 아이렌가 창고의 특유의 붉은색 벽돌의 느낌을 너무 좋아 했는데 인천에도 똑 닮은 거..

그 언제 이던가 친구가 살고 있는 인천에 살고 있는 친구 만나러 놀라 갔었던날... 의... 흔적... 날자가 언제였었는지 기억은... 당연히.. 안남... 나에게 많은걸 바라지 마시길... 큭..... 일단 분당에서 부천 송내역으로 가는 광역 버스를 타고 내려서 내리자 마자 보였던 둘리..... 근데... 너 심하게 크더..

길지만 꼭 시간 내어 일독을 권하고 싶은 글.. http://energyvision.org/board/read.php?table=srb&no=858 제가 아는 한 일본인 친구가 제게 보내준 글입니다. 한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친구인데, 지난 여름 이 글을 가지고 일본어 강독 수업자료로 썼다는 군요. 일본어 원문이 함께 있는 hwp 파일을 첨부합니다. 출처..

이 글이 대체 발레글인지 연아글인지 쇟도 헷갈려서 일단 여기에 가져왔소. 발레보단 연아의 비율이 높으니까.. 쇟 내문서 - 연아 폴더를 탈탈 털었소. 발레폴더도 조금. 발레는 쇟이 체케티 - 바가노바 교본의 교수법으로 배워서 그 기준으로 썼소. 연아의 포르드브라, 점프, 스텝..

*이전에 쓴 글들을 약간 수정하고 하나로 합쳤습니다.* (지금 이 글과 이전에 쓴 글들이 전체적인 내용이 비슷하지만, 이전 글들에 달려있는 소드님들의 댓글들 중에 정말 유익한 내용의 댓글들이 정말 많습니다. 한 번 참고하세요 ) 간단히 말하자면 우파는 현상유지를 원하는 보수라는 의미고 좌파..

http://music.daum.net/playzone/specialBoard.do?boardId=612 20. 박준희 - 눈감아 봐도 (1991) 19. 김부용 - 풍요 속의 빈곤 (1996) 18. 이재영 - 유혹 (1990) 17. B612 - 나만의 그대 모습 (1991) 16. 이재민 - 골목길 (1987) 15. 자자 - 버스 안에서 (1996) 14. 루머스 - Storm (1999) 사진없음ㅠ 13. 이무송 - 사는 게 뭔지 (1992) 12. 성진우 - 포기하..

출처:은린님 싸이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