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락 기차역까지 한번에 도착.... 은 과도한 뻥이고.....
지도하나 덜렁 들고간 달랏 기차역이기는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달랏 기차역 도착......
뭐 기차역은 이쁨 돋기는 했지만... 시즌이 아니여서 그런가... 한적하기는 했었음.....
달랏 기차역 도착.... 헥헥헥..... 힘들드아......
관광 스팟 답게 기차역사는 이쁘기는 했으나.... 한무리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제외하고는
사람의 그림자 조차 찾기 힘들었었던......
기차역앞에 조성되어 있었던 정원은 깔끔하니 이뻤었음 ㅎㅎㅎ
이건 관광열차의 시간표 같았는데... 뭔말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
역사 중앙에 놓여 있던 소파에 앉아 고개를 꺽어 올려다 보니 뙇!!!
저걸 스테인드 글라스라고 부리기엔 이상하지만
이쁘게 꾸며져 있었는데 색감이 화려하니 좋았었음 ㅎㅎㅎ
역사 밖 플렛폼 쪽으로 가니 오래된 기차 몇량이 있었는데 세월의 흔적이... ㄷㄷㄷ
달랏 기차역에선 사람도 없고 날씨도 좋아서 신나게 셀카질을 했더니만 사진이 많이 없;;;;
헥헥헥.... 신나게 놀았으니 숙소로 가서 쫌 시어 야디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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