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 스퀘어 유기농 마켓을 휘휘 둘러 보다가 약간의 허기짐과 목마름을 느껴 음료수를 사러가기로 결정!!!
한국에서 출국전 리스트업 한 맛집중 대머리 아저씨 초콜렛 집으로 유명한 맥스 브레너로 가는길~~
가는 도중 무도에서 나와 유명해진 씽크 커피도 보고 일단 씽크 커피는 팻스
달달한 초콜릿을 먹고 싶었기 땜시롱... ㅎㅎㅎㅎ
무도에 나오기전에는 유명세를 탔는지 안탔는지는 모르겠지만
무도에 나온 이후 유명세를 더 타게 됐다고 알고있는 싱크커피 +___+
커피도 땡겼지만 급격한 체력 처하로 인해 달달한 초콜릿을 먹으러
맥스 브래너로 고고씽!!!
특이한 조형물이 있는 요 건물을 끼고 돌아 가면
보이는 맥스 브레너 간판!!!
사전에 취득한 정보에 의하면 대머리 아저씨 초콜렛 집으로 유명한
맥스 브레너!!!! 꺄륵~~~
간판에도 보이는 대머리 아저씨 +____+
매장을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초콜렛들 꺄륵
매장 가득히 달달한 초콜릿 냄새가 가득... 하.. 또 침고이네.... ㅜㅜ
뱅글뱅글 돌아가는 화이트 초콜릿.... 달달달....
마찬가지로 화이트 초콜렛 옆에서 돌아가는 다크초콜렛
마치 퐁듀 분수처럼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어서
마쉬멜로우가 있었다면 찍어 먹어 보고 싶었음 ㅎㅎㅎ
카운터가 두개가 있었는데 입구 바로 옆에 있는 카운터는
음료 주문을 제외한 초콜릿과 용품을들 계산할 수 있었음
일단 음료 주문전에 달달한 초콜릿 구경중 냐핫...
선물로도 충분한 초콜릿들이 가득가득 +____+
아이폰 3GS와 디카로 번갈아가며 찍은 사진이라 사진 퀄러티가 시망...
하나씩 다 먹어 보고 싶었던 초콜릿.... 츄릅......
선물용 초콜릿들이 가득..... +_____+
룰루랄라 구경을 하고 안쪽의 카운터로 가서 원하는 음료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찍은 사진들 +____+
약간의 베이커리류도 판매중 기본적으로 초콜릿들이 죄다 들어가 있었음 ㅎㅎㅎ
유명한 초콜릿 주사기도 보이고.....
달달한거 잘먹는 나도 보는 순간 윽 했던 초콜릿 피자....
올려진 토핑들이 죄다 초콜릿.... 지금 봐도 달달달......
크로와상과 와플.... 꺄륵!!!!
여행중에 빠질수 없는 포스퀘어질 한큐에 벳지 두개 득템!!!!
사진찍으며 룰루랄라 기다리던 와중에 나온 내음료
다크초콜릿 프라페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맛은 아이스 초코렛 맛이였지만 좀더 진한 풍미에 달달함이 두배....
한모금 마시니 급격한 체력 저하를 한큐에 날려 줬었음 ㅎㅎㅎ
자세하게 한장 더!!!!
카운더 옆에 있었던 매장 명함 낼름 집어 왔음 ㅎㅎㅎ
이런 매장 명함 모으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음 ㅎㅎㅎ
음료를 To Go로 주문했기 땜시롱 픽업데스크 옆에 잠깐 앉아있다가
다시 유니온 스퀘어로 궈궈궈
다음은 밤의 타임 스퀘어!!!! Coommming Soooooo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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