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알리듯 맑은 하늘이 날 밖으로 뛰쳐 나가고픈 욕망을 가지게 하고 있다.
흔히들 말하는 하늘색.... 더도 덜도 말고 딱 하늘색인 투명한 하늘과
솜사탕 처럼 맛있어 보이는 구름.....
누군가의 표현대로 지나가는 우주선이 있다면 내 이름이 새겨진 수건을 흔들어
히치 하이킹을 하고 싶다....
교육원 복도 창가를 통해 찍은 하늘 1
교육원 창가를 통해 찍은 하늘 2
선릉역 버스 정거장에서 본 하늘과 빌딩 1
선릉역 버스 정거장에서 본 하늘과 빌딩 2
경기여성개발원 정문에서 보이는 하늘
오리역 버스정거장에서 보이는 하늘1
오리역 버스정거장에서 보이는 하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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