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월초에 내린 내려 쌓여 있던 눈을 녹여 주는 비가 내린날 직은 사진 몇장
오랜 백조 생활을 청산하고 새롭게 들어간 일터에서 찍은 사진 이전에 일했던 공간과 사거리
하나의 사이를 두고 자리 자고 있는 새로운 일터 집에서 출퇴근 하기 조금 먼거리지만
비가 오는 날이여서 인가 촉촉하게 보이는 거리들 오랜시간 쌓여 굳어져 있던 눈들이 녹아
내리고 있음 쿄쿄쿄쿄 눈이 내릴 때는 좋지만 쌓여 있는 눈들은 처리 곤란
검은 색의 눈은 정말이지 싫음 후후후후
여전히 변함 없는 청담동의 대로변 밥값은 물가가 오름을 증명하듯 올랐고
먹을만한 밥집은 그다지 없는거 같은 느낌...
새롭게 시작한 일터에서 어떤 일이 생길지 조금은 기대하고 있음
그럼에도 여전히 일복은 넘쳐 나는듯 할게 좀 많은거 같앙... 으허허허허 ;ㅁ;
그래도 일복에 빠져 사는 것이 조금더 행복한거 같은 느낌 쿄쿄쿄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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