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쳇바퀴 굴러가듯 단조롭고 반복되는 일상에 치이고 힘들어 하다
새로운 비상을 꿈꾸며 새로은 세상을 소망하며
버려뒀던... 아니 안될꺼라 생각 했던 작은 꿈을 다시 키운 지난 3개월....
이제 3주도 채 안남은 시간 내려놓아야 할 건 다 내려 놓았다고 생각한다...
이제 더이상 미련따위는 키우지 않을꺼니까....
미련없이 후회없이 앞으로 달려 나갈 일만 남았을 뿐...
그곳에서 다시 돌아 온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
이 곳에서 타올랐던 내 희망은 처참히 꺼졌으니까...
2009년 09월 29일 14시 Take Off Korea...
난 절대 후회 하지 않을꺼야 난 너따위가 감히 올려다 보지 못하는 최고가 될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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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Vaness™ & 마녀의 飛行 닉데임 고대로 2009년 09월 29일 인천공항에서 날아 오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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