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 한달동안 줄기차게 마시고 먹은 것들

 

뭐 12월 한달 동안 딸랑 이것만 마시고 먹은건 아니지만

주로 먹고 마시고 한것들.... 으컁컁컁컁.....

 

 

명동 먹자 골목에 몇년 전부터 줄기 차게 다니고 있는 카페 포엠

이제는 주인 언니랑로 아주 친해서 간혹 농담도 하고 하는 사이 ㅋㅋㅋ

 

 

드라마의 영향으로ㅗ 찾는 사람이 많아져서 시작 하게 되었다는 와플

매장에서 직접 만들고 토핑해서 그런가 훨씬더 맛있음 케케케케

 

 

달달한 디저트에는 담백한 아메리카노

 

 

과도한 호기심은 와플의 생크림을 아메리카노에 투하하게 이름...

쿨럭... 뭐 모냥새는 모카커피랑 비슷 맛은 뭐 그럭저럭....

 

 

하아... 사진을 올리는게 아니였나... 또 땡기네... 히밤....

 

 

명동에서 자주 가는 프렌차이즈 카페 앤젤리너스 아랫쪽 보단

먹자 골목 쪽의 매장을 더 자주감 여기 역시 매니져랑 완전 친밀 ㅋㅋㅋㅋ

얼음 한잔 달라하면 아예 머그잔에다 줌 ㅎㅎㅎ

 

 

하아... 저 흘러넘칠 정도로 듬뿍 올린 생크림...

집에서도 한번 만들어 볼까.... 하악......

 

 

 

알흠답구놔 생크림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