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분명 가우디가 먹여 살리는 도시가 맞긴 한거 같음
여기도 가우디 저기도 가우디...
가우디의 흔적이 없는 곳이 없었음.
구엘 공원 가는길... 지하철을 타고 휘적휘적 가는길...
초대형 자판기 별의 별 음료수들하고 주전부리 들이 그득했음
크기를 가늠해볼수 있는 사진... 걍 미니 슈퍼 하나가 들어가 있는거임
의미 없는 사진 한장 지하철이지라....
구엘공원 가는길 지대가 높은곳에 있는 공원이라
올라가는 길은 험난하고 매우많이 험난함...
캬~~` 전망 좋고 바르셀로나가 한눈에 싸악~~ 보이는구만...
바로크 시대 복장을 한 아저씨가 바흐의 곡을 연주하고... 조쿠놔~~~
특이한 디자인이 가득한곳 구엘공원....
구엘공원을 검색하면 나름 많이 보이는 사진
점심무렵 사람들은 드글드글....
그엘공원을 내려와 호텔로 가는길 느무 더워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입에 물고~~~
이건 아마도 우체통인듯인거 같은뎅....
콜라를 들고 계시는 갈릴레오???? 스트리트 그라피피중 하나~~~
언니들.... 달고다닌는건 다리야?? 젓가락이야?? 뭐야???
걸을수는 있는거야???? 헐.....
하아... 스페일 일정이 다 끝나고 이젠 프랑스로... 점프....
후후후후후..... 이젠 파리돳~~~~~~
'♡ Travel Story ♡ > Europe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509 Frist Europe Tour 43 - 파리 루브르 박물관 (0) | 2008.12.18 |
---|---|
20080508 Frist Europe Tour 42 - 바르셀로나에서 파리로 (0) | 2008.12.18 |
20080508 Frist Europe Tour 40 - FC바르셀로나 누캄프 방문기 (0) | 2008.11.24 |
20080507 Frist Europe Tour 39 - 몬주익 광장 (0) | 2008.11.20 |
20080507 Frist Europe Tour 38 - 람블라스 거리 탐험 2 (0) | 2008.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