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에서 그라나다로 버스로 이동후 버스터미널에서 택시로 호텔로 이동....
그라나다 호텔 도착 원래는 그라나다 에서 묵을 예정은 없었지만 그라나다 바르셀로나행
기차를 예악 미스를 하는 바람에 그라나다에서 하루 묶게 됐음... 뭐
결과 적으론 좋았음 ㅎㅎㅎㅎ
호텔 방에서 바라보니 작은 풀장이 보였음 ㅎ 멋진 훈남은 안보였지만 기념이니 한장 쿄쿄
시간이 넉넉 했다면 노작 거리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으므로 팻스....
호텔에 딸린 풀장 치곤 조금 아담해 보였지만 있을건 다있었음....
저 작은 건물은 탈의실인듯 했음 ㅎㅎ 한번 가볼걸 그랬나 아쉽네....
객실 안으로 난 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 봤더니 아담한 테라스가 있었음
슈퍼를 발견해서 맥주나 주전 부리 감을 사와 밤에 한잔 하기 닥 좋아 보였음 ㅎㅎㅎ
호텔 로비... 작은 라운지??? 바도 보이고.....
입구에서 바라본 객실로 가는 입구... 엘리베이터 박스.... ㅎㅎㅎㅎ
중간에서 바라본 입구... 약간 아랍 풍인것이... 묘한 느낌이 들었음....
별 네개... 상당히 높은 등급의 호텔... ㅎㅎㅎ 나야 좋았지... 추가 요금 안들고
호텔 예약 변경 했으니께롱 캬캬캬캬캬캬캬캬캬.....
호텔을 나와 주변 탐색중.....
호텔 앞에 있는 공원??? 주차장????? 잘은 모르겠지만.... 탐색중.....
손질이 잘된 정원수들... 조금 인위적인 느끼이였지만 ㅎㅎ
호텔앞은 사람들이 별로 없었음 그리 늦은 시간도 아니 였는데 말이지...
그래도 해가 지기 시작하니 불은 점점 들어 왔음 ㅎㅎㅎㅎ
레스토랑과 바도 보이고... 흠... 저녁은 어디서 해결 할깡.....
석고상이 보이는걸 보니 이런걸 판매 하는 가게인가????
묘한 분위기를 내는 공간... 뭔지는 잘 모르겠음....
호텔에서 멀리 떨어 지지는 않았음 ㅎㅎㅎ
펩시 간판도 보이고 코카콜라 간판만 봤는데 펩시를 보니 반갑더군.. ㅎㅎ
음료수 자판기랑 물 자판기... 물자판기는 물만 판매 했음
호텔로 돌아가는 길 호텔 레스토랑에서 부페식 저녁을 먹기로 했음...
나름 가격도 착해서 저녁은 호텔 레스토랑에서 먹기로 결정....
호텔 인포메이션에서 구입한 플라 멩코 티켓 25유로 정도 줬지만 알찬 공연이길 바라며..
스페인에서 투우와 플라멩코는 꼭 봐야 한다고 들었으니까...
투우는 못 보더라도 플라켕코는 꼭 봐야 한다고 친구랑 결의... ㄲㄲㄲㄲ
호텔 외부 플라멩코 공연을 보러 가기전 픽업 차량을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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