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 Story ♡/Europe 2008

20080505 Frist Europe Tour 24-말라가의 아침

Vaness™ ♡ 2008. 6. 13. 17:46

기분 좋지 않은 말라가에서의 삽질 하루를 보내고 다음 여행지인 그라나다로

이동 하는날 아침 그냥 그라나다로 이동 하기는 좀 아쉬워서

지중해의 발코니라고 불리는 네르하를 구경하고 가기로 했다

일단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버스 터미널에 짐을 집어 넣어 놓고 버스로 이동하기로 했다.

 

 일단 아침이니 전채격인 과일과 에그 스크램블 접시 흐흐흐흐

오늘도 신나게 뜀뛰기를 할테니 푸짐하게 먹어 줘야지 ㄲㄲㄲ

 

 각종 빵들 토스트한 빵과 크로와상 초콜릿 빵.. 저 초코릿 빵 맛있었음 ㅎㅎㅎ

 

 친구는 과일 쥬스랑 빵 치즈 요거트

 

 후식인 과일과 요거트 빵... 요거이 내꺼 ㅎㅎㅎㅎ

 

 맨유에서 선수로 뛰고 있던 호날두와 비슷하게 생겼던 웨이터

 

 식사를 마치고 방으로 가는중 라운지가 보이길래 한장....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터미널로 이동 버스 터미널에 짐을 넣어 넣고 네르하행 버스를 기다리는중

 

 나를 네르하로 데려다줄 버스... 종착지는 어디인지 모르겠음 중간에 판단 잘해서 내려야지 ㅎㅎ

 

 세트라???? 시트라 라는 회사의 버스 ㅋ 여행중에 별의별 회사의 차들 다타봤음..

푸조 벤츠 아우디 택시... 한국에선 고가의 차이지만 유럽에선 그렇지 않은듯 ㄲㄲㄲ

푸조는 스페인에서 처음 타 봤음 ㄲㄲㄲㄲ 자... 네르하로 고고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