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여행기는 기억을 쥐어 짜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음 ㅠ_ㅠ
이젠 기억도 히미해져만 가는 이즈반도 여행 마지막날... 민박집을 떠나며...
이타돠마 쩝 이노무 민박집 밥 맛있어썬거 빼면 욕나왔음 다른 민박집은
환승 서비스도 해주던데. 이집은 그런거 없나봄 ㅠ_ㅠ...
슈센지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짐은 당근 코인락커에 쳐박아 뒀음 그 짐가지고
슈센지 가는건 바보지 쩝... 슈센지 볼것ㄷ 없고 차라리 �가서 놀껄 그랬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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