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집에서의 두번째 아침 식사... 호텔조식도 괘찮은 편에 속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묶은 민박집의 식다도 좋았음.. 바다가 인접한 지역이라 그런지
기본으로 딸려 오는 생선의 질도 좋았고.. 흐흐흐흐흐흐
또한번 가고싶을 정도... 기회가 되면 또가 고 싶음.. ㅋㅋㅋ
언제나 아침에 한 패트씩 드링킹 하는 1리터자리 팩 홍차... 105엔 정도 하니
부담은 없었음... 배경의 잡지는 항상 애동 하는 비데키....
아침상 전체샷... 작은 민박집이여서 그런가 방식으로 아침을...
지난번 민박집은 식당에서 아치을 해결 했지만.. 이번엔 방식으로...
게란 후라이 옆의 콩은 낫토로 보였는데.. 먹기 부담스럽지 않았음.. ㄲㄲㄲ
생선 구이 한마리.. 해산물 없어서 못먹는 난 한마리 순식간이 해치움.. ㄲㄲㄲ
아침이여서 지난 밤과는 달리 소박한 상차림... 그래도 배부르게 든든하게
한기 해결... 역시 한국인은 밤심으로 살아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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