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c My Life Story.

암파와 시장에서 출발지인 카오산으로 돌아와 노닥노닥... 카오산의 분위기가 어떤지 몰라 씨암에 숙소를 잡았는데 하루에 한번씩은 오는 듯한 커오산... 쩌업... 괜히 씨암에 숙소를 잡았나... 쩝쩝쩝... 카오산 도착 +__+ 이젠 눈에 익숙한 카오산의 풍경들 ㄲㄲㄲ 1일1개의 땡모반 드링킹..

암파와 수상 시장에서 캐논 디카로 찍은 사진들 첫번째 암파와 시장 첫번째 파트에서 왠만한 설명을 다한 관계로 사진만 올리겠뜸.... 지금 작업하는 카페의 인터넷 상태가 멍멍이 상태라... 주석을 달고 싶어도 달기가 싫음... 줸장..... ㅡ,.ㅡ 여기 인터넷 왜이래...... 날이더워 늘어져..

본격 뒤죽박죽 정신없는 여행기.... 하아.... 베트남 호이안에서 폰잃어 버린 휴우증이 너무 세다.... 여행 초반 한달여간의 사진이 없어진건 둘째치고 시간과 기억들이 뒤엉켜버렸음.... 쯔업... 카오산 동대문 여행사에서 암파와 시장 투어를 예약하고 럽디 숙소로 돌아가면서 발견한 씨암..

방콕이 유명한게 여러가지가 있지만 시내의 미친 교통 트레픽은 두말하면 숨찰 정도로 심하다. 한나라의 수도 답게 승용차도 바글바글 거리지만 버스와 택시 그리고 뚝뚝이로 불리는 대중 교통수단이 도로에 차고 넘칠정도로 돌아다니고 일반 시민들이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의 수도 타..

타고난 귀챠니즘과 게으름 피우기 글로벌 일등인 내가 장기여행을 다녀와 차곡차곡 쌓인 사진정리해서 여행기를 올리기란.... 말도안되는 핑계를 들이데자면.... 중간에 사진 가득 찍은 폰을 분실하는 바람에 페북에 백업해논 사진을 다운 로드 받고 다시 정리해서 포스팅을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