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7 Indochina 방랑기 34 - 시아누크빌에서 베트남 호치민 가는길 시아누크빌에서 베트남 호치민으로 가는길.... 숙소 앞에서 픽업을 기다리는데 약속한 시간이 되어도 툭툭이 기사도 안오고 버스도 안와서 너무 불안해 따로 툭툭이를 타고 터미널로 이동.... 하아 이동네는 이동할때 제시간에 나타는 법이 읎어... 줸장.... 뭐 덕분에 시아누크빌의.. ♡ Travel Story ♡/┠ Combodia 2013.11.03
20130323 Indochina 방랑기 29 - 씨엠림에서 시아누크빌까지... 씨엠립에서 시아누크빌까지 장장 15시간의 이동.... 캄보디아의 국토 크기도 크지만 도로 사정들이 한국 처럼 좋은 편이 아니라 이동하는데 시간이 엄청걸렸음.... 출발하는거부터 힘을 촥촥 빼는 교통의 열악함이란.... 아침 7시차인데 6시에 픽업하기러 숙소로 오기로한 뚝뚝이 기.. ♡ Travel Story ♡/┠ Combodia 2013.10.25
20130322 Indochina 방랑기 28 - 씨엠림 앙코르왓 3th Day II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왓 투어 3일차.... 이날은 아이폰보다 꼬물 디카로 찍은게 많은 날... 찍은건 비등비등하게 찍은거 같은데 정리하고 보니 디카로 찍은게 많군 푸헷... 3일째 사원들을 돌아 다니다 보니 더위를 먹기고 먹고 비슷비슷하게 보이는 사원들이라 전날보다는 호기심이 많.. ♡ Travel Story ♡/┠ Combodia 2013.10.25
20130321 Indochina 방랑기 25 - 씨엠림 앙코르왓 2nd Day II (사진 스압이란 무엇인가 를 보여주는 포스팅 되시겠음....) 앙코르와트 사원 투어 2일째 씨엡립에서 약간 떨어진 톤레삽 호수에서 일몰을 보기로 했기 땜시롱 잠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톤레삽 호수로 가기로 했음 숙소로 가기전에 뚝뚝이 기사님께 부탁을 해서 럭키몰에 들러 잠시 .. ♡ Travel Story ♡/┠ Combodia 2013.10.20
20130321 Indochina 방랑기 23 - 씨엠림 앙코르왓 2nd Day I 앙코르왓 사원 투어 2일째 시작!!! 전날 침대에 눕자 마자 기절... 은 아니지만 나도 모르게 잠들었었지만 아침에 일어 나기는 무리 없이 일어 났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4달여의 여행 기간중에 앙코르왓 돌아 다닐때 만큼 아침에 일찍 일어나 빡빡하게 돌아 다닌 기억이 없는거 같은 느낌이.. ♡ Travel Story ♡/┠ Combodia 2013.10.20
20130320 Indochina 방랑기 22 - 씨엠림 앙코르왓 1st Day III 앙코르왓 투어 첫날에 신나게 돌아 다니면서 힘을 소진 했으니 저녁엔 먹부림을 해야지 더운 나라 특징상 주간에 시장이 활성화가 되지 않고 해가떨어진 야간에 활성화가 되기 땜시롱 낮에는 조용했던 거리들이 환하게 조명을 키고 불야성을 이루고 있음 숙소 앞을 똘레똘레 걸어 나가.. ♡ Travel Story ♡/┠ Combodia 2013.10.20
20130320 Indochina 방랑기 20 - 씨엠림 앙코르왓 1st Day I 캄보디아 앙코르왓 사진은 그저 사직 백업용.... 정보제공 그런것 따위는 거의 없음.... 디카사진과 아이폰4로 찍은 사진들의 시간 기록이 엉켜버리기도 했고 사원들의 이름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관계로다가 사진 스압으로 땜빵질 하겠음. 전날 국경을 넘오 오는 난리를 치루면서 에약.. ♡ Travel Story ♡/┠ Combodia 2013.10.20
20130319 Indochina 방랑기 19 - 앙코르왓의 나라 캄보디아 도착. 태국 방콕 룸피니 공원에서 새벽 4시에 출발해 아란야쁘라텟에 도착한 시각이 4시쯤 확실히 한국하고 비교해 땅의 크기가 넓다 보니 이동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였음 물론 도로사정이 한국하고 비교해 그렇게 좋은 편이 아이였었음 수도 방콕을 벗어나니 가로등로 띠엄띠엄 있.. ♡ Travel Story ♡/┠ Combodia 201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