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6

20130401 Indochina 방랑기 44 - 베트남 달랏 어슬렁거리기~~ III

달랏성당에서 달랏 기차역까지는 호수를 지나야 하는데 쑤언흐엉 호수 였던가..... 상당히 큰 호수 였는데... 호수 주변이 상당히 잘 꾸며져 있었음 화단도 곳곳에 정리되어 있었고 주민들이 운동이나 휴식을 취할수 있는 곳간도 많았었음 ㄲㄲㄲ 달랏 시장으로 들어가기 위한 로터리??? ..

20130401 Indochina 방랑기 43 - 베트남 달랏 어슬렁거리기 II

숙소에서 느즈막한 시간에 나와 카페에서 아점을 먹고 숙소 주인언니가 준 지도를 펼쳐 놓고 오늘은 어디로 놀러 갈까 고민을 하다 선택한 달랏 성당.... 달랏은 후덕지근한 베트남 날씨 치고 그리 덥지 않은 곳이라 어슬렁 거리며 걸어 다니기 괜찮은 날씨였음..... 고로 지도에 표시된 달..

20130401 Indochina 방랑기 42 - 베트남 달랏 어슬렁거리기~~ I

이젠 기억도 희미해 지기 시작하는 인도차이나 반도 방랑기... 호이안에서 아이폰4를 잃어 버리기 직전의 사진들은 디카와 페북에 백업 해논 사진들을 다시 다운 받아 정리해야 하기 땜에 더 정신이 없음..... 포스퀘어 인스타그램 페북에 다운 받아 놨던 사진들 죄다 정리해서 다시 올리..

20130331 Indochina 방랑기 41 - 베트남 고원 휴양지 달랏의 하루~~

호치민에서 야간 슬리핑 버스를 타고 베트남 휴양도시로 요명한 달랏에 도착한 시간이 새벽.... 터미널에 새벽에 떨어 졌는데 와.... 고원 도시라 날씨가 서늘하다는건 미리 들었지만 새벽이라 그런지 미친듯이 추웠음.... 도착하자마자 터미널에서 케리어 해체해서 바람막이 찾아서 입고 ..

20130330 Indochina 방랑기 40 - 호치민 관광스팟 속성으로 둘러보긔~~~

벤탄 마멧을 나와 데탐시장 근방에 있다고 한 대통령궁과 호치민 노틀담 성당으로 가는길 시간이 제법 늦어져서 그런가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는 않았음 그래도 상점들의 불빛은 환하게 밝혀져 있어 그리 무섭지는 않았음 ㅎㅎㅎ (내가 밤눈은 약간 어두 워도 깡은 남다른지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