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ce Me ♧ 193

090818 Diary... ▦ 잘가요... DJ..... 가지마요 DJ...... 

오늘.... 참... 힘든... 날입니다.... 하늘이... 신이.... 과연 존재 하는 걸까요??? 하아.... 제 정신적 아버지셨던 분을 잃은지 채 100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저의 정신적 할아버님을 오늘 잃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정치적 멘토이신 두분을 한꺼번에 잃어 공황 상태에... 빠져버렸습니다. 혹자는..

090802 Diary.... 내가 기억하는 노무현이라는 사람......

조금은... 격한.... 일기 입니다........ 태클은... 사양... 하겠습니다... ^^ 내 기억속의 노무현이라는 사람은.... 참... 서민적인... 사람... 이였다..... 그를 기억하는 첫... 장면은..... 5공화국 청문회 당시 29만원에게.... 당당하게 질문을 하고.... 거리낄것 없이 명패를 집어 던지는 그당시 꼬꼬마 였던 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