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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 My Cosmetics -1-

Vaness™ ♡ 2007. 12. 9. 02:21

블로그에 처음으로 올리는 화장품 그냥... 사진만 올리긴 뭣하니..

헛소리 잡소리들도 함께... 풉.. 뭐 다그런 게지....

분당 미금역 뷰티크$딧 매장에서 어마마마 드릴 비비크림 산 봉투...

내용물인 비비크림은 용인 집에 있지만 봉투만은 내가 겟...

뭐.. 나름 하늘색이 이뻐서... 그래고.... 

 비비크림하나 사고 받은 샘플... 더 많이 있었지만... 찔려서....

내가 필요한 스킨과 크림 샘플만 살짝....

스킨은 저거 2배있었는데.. 다썼음.. 스킨로션 집어 넣길래...

스킨만 주세요 하니.. 잡히는데로 가득 넣어줌.. 쿄쿄

 내 화장품 바구니.. 샘플과 화장솜 기타등등 잡다한것만 한바구니...

화장솜은 퇴근후 명동 한바퀴만 돌아도 2-3개는 건짐...

지금가지 화장솜 산 기억이 업음.. 깔깔.... 공자 화장솜 중에

페이스샵하고 에뛰드 하수스가 젤 좋은듯... 보푸레기가 잘 안일어남...

 걍 모아 놓고 찍어 본것.... 저렴버젼 화장품은 뷰크에서 가장 많이 사는듯...

포인트 30만원 가량 모아고 절반정도는 사음품 화장품이랑 바꿔서 사용함..

 뷰크에서 가장 완소 아이템 립앤아이 리무버... 왼쪽 두개는 리뉴얼된거

오른쪽은 구형... 용량이 50미리늘어나고 가격이 좀더 오름

마개도 바귄거 같은데.. 안전 마개??? 근데 촘 불편함... 그냥 콱콱 열리는게

더 편하고 좋은데.. 이건 좀 아닌듯.... ㅠ_ㅠ..

만약 이상품이 단종이 된다면 10개이상은 쟁여 놀듯함....

왠만한 마스카라 섀도 깔끔하게 지워짐...

 다수의 일본여행에서 건진 컨실러... 다크서클 완벽커버...

팬더이더라도 완벽하게 가려줌...  레브론 스킨 라이츠 컨실러

 갸격은 만6천정도.. 그러나 성능은 최고!!!!

 올한해 비비크림 열품이였지만 난 느즈막히 여름에 구입...

바이오리 프로텍트 비비  화장품을 별로 쟁여 놓고 쓰는

타입도 못되고... 그 품목이 떨어져야 사는편이라..

베이스가 똑 떨어져 여름이니까 사볼까나~~ 해서 구입....

가격대비 성능비 최고... 크림 썬블럭 베이스 파데... 후우....

이거 진짜 강추!!!! 다크닝도 없고... 함 써보셈!!!

 2년넘게 사용하는 캔메이크 파우더 파운데이션

일본 갈때마다 리필 쟁여두고 사용함.... 쟁이는거 안좋아 하지만..

뷰크 리무버와 이것만큼은 예외.... 커버력 좋고 다크닝 없음...

 퍼프는 무시해 주셈.... 일주일전 새 리필로 갈아 끼운후...

리필하나로 3-4개월정도 사용하는듯... ㅎㅎㅎ

 비산 몸값만큼 제구실 못했던 거 중하나...

처음 산 컨실러 인데... 버리고 싶었으나... 돈이 아까워 끝까지 사용...

블레미쉬 컨실러.... 처음산 바비 브라운 제품인데.. 완전 실망....

 

 세번째로 산 컨실러.. 아직 오픈전.... 아직 레브론 제품이 남아 있어서...

좀 밝은 색이나.. 자차 기능도 있고.. 지금까지 구입한 컨실러중

가장 기능이 많은 제품... 큼.. 이건 사용해보고 후기를....

크레오라 제품 가격은 2만5천원 정도?? 지난봄 여행에서 세일하는 매장에서

득템... 그 매장에서 여러 아이들 득템.. ㄲㄲㄲㄲ

 케이트 슈퍼 샤프 아이라이너 진짜 얇은 붓펜.....

수전증으로인한 손떨림 실수가 별로 티가 안남.... 후후

3개월째 사용중... 다점은 얼마나 사용했는지 알수가 없다는거...

감으로 판단해야함.. 하지만 눈에 쓰는 제품이라 6개월이상은 안쓸듯....

뭐 그전에 떨어지만 상관 없겠지만서도..  후후...

 어쩌다 보니 낑겨 있는 기초 제품...

써도 써도 안줄어 드는 화수분의 립앤 아이 크림..  페이스샵 아르쌍트 라인

비오템 제품중 최고의 완소 제품 아쿠아 수루스 크림...

수분부족형 개악 지성 내피부를 진정시켜줌....

이거 역시 3년넘게 사용중... 쳐 비산 가격때문에 아기고 아겨 사용...

 나를 아이쉐도의 길로 빠져들게한 케이트 쉐도....

구입후 6개월간 거의 매일사용.... 내기억에 바닥을 드러내게 사용한

쉐도는 이게 처음임... 대부분 질려서 버리거나 깨져서 사용 못했는데..

이건 적당한 용량에 이쁜 메이크업 완성.. ㅎㅎㅎ

 6개월간 매일 쓰다 보니.. 바닥을 드러 냈음... 또 사고 싶어... ㅠ_ㅠ...

 케이트 쉐도 두번째.... 그람트릭 BK-1 보라색 쉐도에 반한후..

질러버린 블랙쉐도.. 요즘은 이것만 바르고 다님...

덕분에 매일 스모키 ... 이거 완전 최고....

 약 3개월 사용 블랙 계열이라 여름철엔 사용 못하지만...

지금 같은 겨울철엔 최고.. 냐하하하핫~~~

 펄감 최고.. 다음에 메컴 사진 올려 보겠음.. 후훗~~~

 모 화장품 카페에서 애증과 사랑의 쉐도로 통하는 에리카....

뭘까~~ 하고 벼룩에서 구했으나... 나에겐 두번재 관상용 화장품.....

 그냥 다시 팔아 버릴까~~나~~~ 고민도 하지만...

일단 펄감은 예술.... 고로 소유하겠음... ㅋㅋㅋㅋㅋ

 관상용 쉐도 첫번째.... 어쩌다 보니... 관상용...... 그이름도  호화롭다...

샤네르.... 블루노츠... 파란 쉐도에 도전 해볼까.. 하고 구입 했지만.....

 발색도 잘안된다는 소문과.... 기타 여러 이유로 인해.. 관상용으로 전락....

이것 도한 벼룩 고민중.....

 몸값 제대로 못하는 녀석 두번째... 맥 프랩 프라임

회사 뒷편에 나란히 위치한 맥과 메$ 매장에서 산것중 최저의 성능...

 프라이머이긴 한데.. 나에겐 별로 였던..... 팔기도 에매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중.... 그냥 백투맥 할려고 사용중이라는거....

 한동안 시트지 코팩을하다 눈에 띠어산 크림형 코팩.....

할때마다 뜯겨져 나오는 잔털가 뽑혀 나오는 피지에 시겁하는 제품...

시트형 제품보다는 많이 사용가능,... 그러나 짤때마다 나날이 굳어 가는게

느껴짐.. 처음과 비교해 튜브가 많이 딱딱해 졌음....

얼굴 가게 제품....

 처음 ㅅㅏ본 볼터치.. 일본 편의점 페밀리 마트에서 구입...

일본 편의점 자체 브랜드 인데 발색 좋고 형색 있는 피부로 변신 시켜줌..

편의점 제품지고 꽤 나가는 몸값이나.. 완소 제품...

 한통 다스고 새거... 후훗... 기다려... 널 곧 써줄께~~

 

 이번봄 헤라 한정 메이크업 제품이였던 파스텔 블륨 블러셔...

처음으로 구입한 헤라 제품... 그것도 백화점에서 지른.... ㄱ-...

양조절 못하면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하기 매우 쉬움.... 메이크업시 주의 요망...

 

 나름 유명한 24시간 파우더 마죠리카 판타지아 파우더...

구입한지 괘된걸로 기억하지만... 사용한지는 얼마 안됨....

수면중에도  사용가능한 파우더... 거의 관상용인듯하지만.. 가끔 발라줌...

마죠마죠 라인이 그럿듯 케이스 하나는 진짜 이쁨...

관상용이 될만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