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동경여행에서 빠지지 않고 들려준 오다이바
처음엔 유리 카모메를 탔으나 지금은 린카이센으로 점프
JR이랑 연동도 되고 일딴 싸니까... ㅡ_ㅡ
싼거에 장사 없다 가난한 여행자에게는..
무심한듯 시크한 린카이센 텔레포트 센터 역
춤추는 대수사선의 촬영지로 유명함.. ㅋㅋ
비너스 포트가 보이는군열... 자자 가보세... ㅎㅎ
도요타 쇼룸 하이브리드 카인지 좀 앞서 나가는듯한
디자인 내 취향은 아니였음 ㅋ
차이름 다 기억 못함 숫자와 알파벳의 조합들을 내가 어케 다 외워.
그리고 지금까지 기억 한다는 자체가 기적이지.. ㅡ_ㅡ...
비네스 포트 입구에서 본 강아지 비너스 포트에
애완동물 센터가 있어 그런지 동물들이 많이 보였음 ㅋㅋㅋ
유명한 비너스 포트의 분수... 내부가 많이 껌검 했음...
나름데로 하트를 그리고 있는나... ㅡ_ㅡ;;;
비너스 포트에서 스커트 보고 혹해서 질러 주시고..
잘 입지도 않지만 이뻐서... ㅡ_ㅡ
지금 생각 하면 미친짓이였던 거돠... 덜덜덜...
린카이선의 마스코트 린카루 군.. 맞나??
틀림 말고.... 귀여웠음.. ㅋㅋ
텔레콤 센터 역 내부... 한국이랑 별반 차이 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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