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3 Frist Europe Tour 17-세비야 황금의 탑 호텔로 돌아 갈가 하다가.... 왠지 억울하고... 꼬르도바도 포기 했는데... 세비야를 아예 들쑤시고 다니기로 결정... 쩝.. 내일 일정은... 내일 생각하고.. 일단은 지금 현재를 충실히... 푸히히히히히힛.... 지도를 들고 간곳은 황금의 탑....... 근데... 황금 어디 가고 왠 탑만 덩그라니 있네 그랴...... 눈의 .. ♡ Travel Story ♡/Europe 2008 200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