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7...New York Travel - Intro - 나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내가 치료 불가 여행병 중증 환자인걸 잘 알고 있다... 틈만나면 훌쩍 떠나길 좋아하고 혼자서 여행 잘가는 그런 인간..... 혹자는 겁을 상실한 사람이라고 표현해줬으며 익사이팅한 사람이라고 표현을 해주기도 했다... 언제나 그렇듯 내 여행에 있어 사건사고는 세트.. ♡ Travel Story ♡/New York 2011 201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