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6 Indochina 방랑기 13 - 카오산에서 노닥노닥. 2시에 체크인한 숙소에서 케비넷에 짐정리하고 침대 정리하고 널ㅡ_ㅡ브러져있다 뭐라고 해야 할거 같아서 후다다닥 샤워하고 밖으로 나왔음 구은 바나나도 맛있어 보이는데 왠지 안댕겨서 사진만 찍었음 여행내내 구운 바나나는 진짜 많이 봤는뎀 이상스럽게 안땡기던.... 과일주스집.. ♡ Travel Story ♡/┠ Thailand 2013.10.09
20130316 Indochina 방랑기 12 - 씨암에서 카오산으로 숙소 이동 처음 여행을 시작할때 일정을 확실하게 정해 놓지 않은 상태였던 지라 씨암 럽디 게스트 하우스에서 머무르다 캄보디아 씨엠림으로 앙코르 와트로 갈 예정이였는데 방콕이 맘에 들었던지라 2박을 연장하기로 함. 숙소는 카오산 뒷편에 있는 냅팍 게스트하우스 일단 아침을 해결하고 짐.. ♡ Travel Story ♡/┠ Thailand 2013.10.09
20130315 Indochina 방랑기 7 - 방콕 4일째 아침의 품경. 방콕에 도착한지 4일 째의 아침... 평소의 짧은 휴가를 왔다면 4일째쯤 되면 돌아가기 싫어 버둥버둘 거리는 아침이였겠지만.... 이번 여행은 90일 오픈 티켓을 쥐고 온 여행... 덕분에 일정에 휘둘리지 않고 끌리는 데로 여행을 하고 있었던지라... 여행자 모드가 아닌 여행겸 생화자겸 이런.. ♡ Travel Story ♡/┠ Thailand 201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