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20 Diary.. Dream.... 한동안.... 아니 오랫동안 꾸지 않았던 꿈을 꾸었습니다.... 피곤에.. 피로에 쩔어.... 꿈 따위는 꾸지 않은지 오래 되었는데.... 지난밤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울며....물었습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있다... 가시지 그러셨냐고.... 그 사선의 문턱.... 수없이 넘어 언제나 그자리에 늘 그러하듯.. ♧ Trace Me ♧/┠ My Life Story 2009.08.20
090818 Diary... ▦ 잘가요... DJ..... 가지마요 DJ...... 오늘.... 참... 힘든... 날입니다.... 하늘이... 신이.... 과연 존재 하는 걸까요??? 하아.... 제 정신적 아버지셨던 분을 잃은지 채 100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저의 정신적 할아버님을 오늘 잃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정치적 멘토이신 두분을 한꺼번에 잃어 공황 상태에... 빠져버렸습니다. 혹자는.. ♧ Trace Me ♧/┠ My Life Story 200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