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 Story ♡/Japan Tour

20071220 Winter tour - 02 아타미

Vaness™ ♡ 2008. 1. 3. 19:00

아타미 도착 캐리어와 기타 짐은 코인로커 안으로 고고씽~~

내손에는 프리티켓과 일본어로된 여행가이드 책자.. 훗....

 

처음으로 간곳이 금색 야차라는 이수일과 심순애의 원작이라는

문학 소설 동상이 있다는 그곳,... 그러나.. 볼거 없었음... ㅆㅂ...

나랑 지금 다투자는겨??? 응????

 

 

 그래도 해변이 있어서 참아 준다... 이거라도 없었음 출판사 엎어 버릴까...

했었음.... 흥... 난 와일드하니꽈... ㄲㄲㄲㄲ

 곳곳에 여기는 관광지~~ 나는 냄새가 ��~~ 풍겨주는 것들 다수 발견....

 자연광이 넘 쎄다 보니... 내 오래된 올림 디카는 자체 포샵을.....

뭐 그래도 버릴수 없어... 도촬 최강자... 연사모드 액정끄고 난사..... 모드

도촬 촬영의 최고.. 그러나 해만 떨어짐 볏신.... 흥.....

 여름이면 해수욕 하려는 사람들로 미어 터질법한 해변....

날씨가 날시인지라 사람은 별로 없더군... 흥.....

 

 일주일간 나와 함깨할 나의 발과 신발... 신발 선택 잘못해서

ㅈㄴ 물집 잡히고 잡힌데 터지고 터진데 물집 또잡혔지만...

그래도 수고 했썽... 담엔 너와 여행하는일.... 없을꺼야.... 너무 발아펐엉.....

 한자가 느무 작아 해독 불가능... 무슨 오래된 여관인가 했는데...

넌 내 여행 증거물... 훗.... 인생 다 그런거지... ㄲㄲㄲ

 하나비 축제... 언제 함 와봐야지 고민중... 훗....

지금 5월초 황금 연휴때 또한번 가볼까 고민중... 그럴려면

5월까지 그지생활 연장해야겠지??? 그러기전에 휴가승인이 날지가 관건.,....

 

 오븟한 분수.... 션하드라...... 한국의 매서운 추위에 단련된 난..

일본인들이 꽁꽁 싸메고 다니며 추워~~ 연발해도 덥드롸.....

 

 버스 승강장 표지판 버스시각표 시간맞춰 착착 잘왔음 1-2분정도의

오차는 있었지만 뭐 그정도면 만족.... 그러나 배차 간격의 압빡....

전철만 타다 이즈에서 버스로 다닐려니 속좀 터졌었음..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