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카페에서 알게된 사람을 만나기위해 온 하라주쿠 다케시마 거리의 대표적 상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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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바로 앞에서 �찾고 헤메고 있었음... 우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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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 갭매장 내부 인테 리어 한적함이 맘에 들어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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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 도오리를 지나 오케테산도찍고 아오야마까지 걸었음... -_-;;;;
배ㄱ너무도 고파 일본 라면을 먹기로 결정...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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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버시리 카페 전경... 아쉬운 마음에 한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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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라멘... 이름은 생각 안남 기억나는건 주문을 받는 분이 한국말을 엄청 능속하게
해서 같이간 친구랑 엄청 놀라워 했었음 여자 친구가 한국인이라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했음
ㅎㅎㅎ 다시가면 이사람 또있을까??? 라면을 먹은후 이동한 곳은 다케시다거리의 노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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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한정 딸기 파르페... 꺄아~~~ 또 먹어 싶어져...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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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은 안드로메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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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케페의 내부... -_- 막찍어도 되나 몰라... 질펀한 수다를 떤후
서로 아쉬워 하며 그녀석은 자신의 공간으로 나는 하네다 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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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과다... -_-;;; 안녕 하라주쿠 언제 또볼수 있을까??? bye~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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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시간이 없다.... 시나가와역으로 날아가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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