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c My Life Story.

이런 저런 사유가 겹치다 보니 여행기 올리는 속도가 너무 늦어 지고 있음.. 아놔 진자 5월에 다녀온걸 아직가지 못올리고 있으니 미치겠음.. ㅠ_ㅠ 그라나다에서 관람한 플라멩코 영상 3번째... 조악한 폰카 동영상... 그나마 전체적으로 촬영할수있는 메모리 여유가 안되서 짤라서 찍음... 진정 후회 없..

우여 곡잘 끝에 스페인에서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던것들중 플라멩코 공연을 보러 간날 디카는 음성 녹음이 안되는 고물덩어리이고... 그나마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핸드폰은 용량이 간당간당 거리고 떱... 추가 메모리를 안챙겨 간게 화근 너무 도 아쉽지만..... 한시간 반정도의 그라나다 알바이신 투..

그라나다 알바이신 투어를 끝내고 플라멩코 공연 장에 도착 하니 11시가 넘어있었음 플라멩코 공연장은 알바이신 지구 같았는데 저확한 위치를 잘 모르겠음 ㅎㅎㅎ 공연장에는 우리가 탄 버스의 손님 말고도 다른 팀들이 바글 바글 거렸다 뭐 순서를 기다리면서 사진질... ㄲㄲㄲㄲㄲ 순서를 기다리는 ..

플라멩코 공연 티켓을 구입하고 저녁을 해결 하기 위해 호텔 레스토랑으로 14유로에 부페식으로 저녁을 해결 할수 있으니 괘찮았음.. ㅎㅎㅎ 빠질수 없는 연장 샷.... 먹는데 연장 샷은 필수 요소이지 ㄲㄲㄲㄲ 그리 많은 시간이 있는건 아니니 간단 하게..... 샐러드랑 야채 볶음들.... 햄도.. 함깨... 아채..

말라가에서 그라나다로 버스로 이동후 버스터미널에서 택시로 호텔로 이동.... 그라나다 호텔 도착 원래는 그라나다 에서 묵을 예정은 없었지만 그라나다 바르셀로나행 기차를 예악 미스를 하는 바람에 그라나다에서 하루 묶게 됐음... 뭐 결과 적으론 좋았음 ㅎㅎㅎㅎ 호텔 방에서 바라보니 작은 풀장..

소피아 미술관을 관람한후 지하철을 타고 이동한 곳음 마요르 광장 늦은 저녁이지만 뭘먹을까 고민했었는데 만만한게 유명한 광장 근처에 몰려있는 타파스 바들.. 호텔 근처에도 레스토랑들은 있었지만 전날의 경험상 왠만한 집은 닫아 버려서.. 접.. 닫아 버린건지 우리가 못찾은 건지 알수는~~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