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20 청당 Cafe greEAT 브런치 트라이 베카를 또 갈일이 있겠나 싶었는데... 친한 언니가 청담동까지 행차하신다는 말을 듣고 또.. 가기로 했다.. 이번엔 3층의 카페 그레잇.... 역시나 만만치 않은 가격대 였지만... 만족.... 브런치 부페.. 꺄르르르르륵 일단 처음 접시.. 그러나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부페 사진은 이것이 다.... 이다.... ♧ Trace Me ♧/┠ Eatting Log 2007.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