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c My Life Story.

첼시 마켓에서 팟타이로 배부르게 저녁을 먹고 컵케이크 하나 사들고 마켓 바로 뒤에 있는 하이린 파크로 고고씽~~ 6-70년대 철로였던 곳을 개조해 만든 공원이라는 사전 정보를 가지고 온 하이린 파크 ㅎㅎㅎ 이전에 철로였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게 조경이 되어 있었음 ㅎㅎㅎ ..

아침과 점심을 조금은 허하게 먹고 모마 미술관을 헤집고 다닌지라 상당해 배고픈 상태로 도착한 첼시 마켓.... 헥헥헥.... 너구나... 뉴욕에 맛있다는 집들이 모여 있다는 마켓이... 훗... 뉴욕 서쪽에 자리 잡고 있는 첼시 마켓 나름 맛있다는 집들이 몰려 있어 일부러 저녁시간에 ..

모마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하랄 가이즈도 지나 첼시 마켓으로 가기 위한 지하철을 타러 가는 길 여행 시작은 허리케인의 직격 탄을 맞아 멍멍판이였지만 여행 중에는 날씨의 축복을 받았음 햇살 쨍쨍한 뉴욕 +__+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 뭐가 그리도 바쁜신지 흠.... 사거리에 ..

기간 한정 뉴욕 된장질을 센트럴파크에서 점심을 먹고 향한 곳은 모마 미술관 =__= 리스트업해두었던 미술관중 가장 만만했던 미술관이 구겐하임 미술관이랑 모마 미술관이였는데 구겐 하임 미술관은 한국 작가 특별전을 하고 있다는 정보를 들어 모마 미술관으로 직행!!! 모마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