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추리 콜로세움 확실히... 백조니... 글쓰는것이 쉽다... 켈록 자랑은 아니지만... 어서 일자릴 구해 야지.. 노는게 지겨운... 켈록 노가 들음 돌날릴라... 이번엔 잘 알려지지 안았다고 생각하는 극한 추리 콜로세움.. 단 막극 형태이다.. 30분 4부작으로 방영이 되었고... 내용은 이유도 모른체 밀실에 갇힌채 살인자 찾기 .. ◈ Drama And... ◈/┠Drama and... 2005.11.03
연인은 스나이퍼 EP1~3 연인은 스나이퍼... 내가 제일 좋아라 하는 일드 춤대에서 눈여겨 보았던 미즈노 미키가 나온다고 해서 일전에 극악 화질로 구해 보았던 드라마있다 일종의 특집극 형태로 방영이 되었다가.. 극장판까지 나온... 뭐 내용이야... 경찰인 여주인공과... 암살자로 키워져 어둠에 조직에 속해 있는 남주.. 곁.. ◈ Drama And... ◈/┠Drama and... 2005.11.02
2005년 9월의 청계천 정말 오랜만에 드른 블로그... 관리이 난감함... 뭐.. 내 게으름 탓이라고 해두자... 회사사 시청 근방이라 청계천이 가갑다.. 그리하여 청계천 사진... 9월3일에 찍은 청계천... 아직은 좀 모지란듯... 9월 22일 밤 같은 자리... 쫌 예쁜듯... 다른 각도 같은 시각.. 9월 24일 오후 다른 각도... 아직은 미완 성이.. ♧ Trace Me ♧/┠ My Life Story 2005.09.26
시라토리에이코입니다. 짧은 단막극인듯한 시라토리 레이코입니다를 보았더렜져... 좋아하는 여배우중 한명인 야스코상이 나온다고 하길래.. 받았더니만.. -_-;;; 현실 감각 제로인 아가씨.. 쿨럭,... 뭐.. 일단은 웨딩드레스... 이뿌긴 이뿌군,... 뉘집딸인지원... 근데... 다 쓰러져만 가는집에.,... 사는 아가씨?? 아뉘지... .. ◈ Drama And... ◈/┠Drama and... 2005.07.23
미나미군의연인 우연히 보기 시작한 미나미군의 연인.. 만화가 원작 인데다가 리메이크작이라고 하던데... 역시나 만화가 원작 이여서 그런지.. 만화적 요소가 만땅... 제목그대로 주인공인 미나미군 니노미야 카즈나리 이놈도 쟈니스 패밀리라고 하더만.. 쟈니스 패밀리의 끝과 시작은 어디인지... 너무 많이 헤아릴수.. ◈ Drama And... ◈/┠Drama and... 2005.07.23
東京灣景~Destiny of Love 2004 동경만경 이리저리 파일들을 뒤적이다가 한쪽 구석에 수줍게 있던 동경 만경 캡쳐 파일을 보았다... 작년 3분기 게츠구였던가.. 기억이... 쩝.. 틀리더라도 가벼이 넘어가 주시길.. 이런거 잘 기억 못하니... 고쿠센이서 야쿠자 후계자로 나와 엽기적인 선생님을 연기한 나카마 유키에가 재일 한국인으로.. ◈ Drama And... ◈/┠Drama and... 2005.07.23
[스크랩] [대박] 서태지가 남긴 명어록 Best (+new) 말..말..말 추천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출처 : 포토포샵글쓴이 : 테이크 원글보기메모 : ♧ Trace Me ♧/┠ My Life Story 2005.05.30
[스크랩] 행복한 워홀을 위한 15가지 유용한 정보!!! 보라별윙키 홈피 - http://cyworld.nate.com/winky23 정말 간만에 글 남기네요...벌써 여기 와서 두 달이 되가는 보라별 윙키 입니다!! 무섭게 지나가는 시간에 놀랄뿐입니다.. 여행도 다니고 집구석에서 뒹굴뒹굴대기도 하고.. 친구 만나 신나게 놀고..뭐 이거저거 일은 안하고 홀리데이에 투자하다 보니 이제 슬.. ♧ Trace Me ♧/┠ My Life Story 2005.05.10
웨스턴 조선 Hight Tea 지난 식목일에 다녀온 웨스턴 조선 호텔 에프터눈티 사진들..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사진을 늦게 찍어 버렸다.. 일단은 나온 그데로... 사라진 첫단의 샌드위치.. ㅜㅡ 난 다지링.. 일행은 아쌈과 오렌지 페코.. 일단 호텔이라 그런지 몰라도 서버들의 친절도는 좋았다 세팅은 그저 그런.. 물 리필 서비.. ♧ Trace Me ♧/┠ Coffee&Tea 2005.04.20
웨스턴 조선 Afternoon Tea 이게 얼마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 건지.. 뭐.. 일에 갈리다 보니.. 웹서핑할 시간 조차 없지만.. 이번 주제는 티세트.. 사진이 없는것이 무지무지 아쉽지만.. 카메라를 두고 오는 바람에 건진 사진이 없다는 지난 식목일 집에서 뒤굴 거리다가 도착한 웨스턴 조선 호텔,... 2시까지 오기로한 인간들이 30분.. ♧ Trace Me ♧/┠ Coffee&Tea 200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