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리빙 페어 06 -2- 사진이 찍은게 많아서... 올리기도 힘든.... 쿨럭... 이날따라 수전증도 없고... 잘못찍힌것도 별루 없고.... 뭐래니... ㅠ0ㅠ 그냥... 사진으로 말하겠슴둥,.. ㅋㅋㅋ 극악의 스크롤 압빡이 예상됨... ㄷㄷㄷㄷ ♧ Trace Me ♧/┠ My Life Story 2006.03.28
2006 리빙 페어 06 -1- 이모가 이쪽일을 하셔서 얻은 공짜표... 그냥 아무생걱 없이 갔다 전시회 보는거 좋아 하니까... 뭐... 리빙 페어면 볼꺼리도 많겠다 싶어서... ㅋㅋㅋㅋ 그냥... 사진으로 말해요~~~ 업체별로 정리가 안돠고 있음... 찍은데 250장 가량 되는 데다가... 흔들린것도 거의 업어서.,.. 으하하하하하하하 뒤죽 밖.. ♧ Trace Me ♧/┠ My Life Story 2006.03.28
Koex Peko TeaRoom 오랜만의 찻집 순례... 전부터 가고팠던 페코 티룸... 목적은 에프터눈티 세트... 딸려온 타르트와 몽블랑... 츄릅... 또먹고 싶다아~~~ 스콘과 쿠키... 츄릅~~ 샌드위치... 좀 적은... 쿨럭.. 티워머... 귀여 웠음... 같이간 유리언니가 마신차... 뭐였더라... -_-a 내가 마신 얼그레이였던가... ㅠ0ㅠ 쿠키들... 흐.. ♧ Trace Me ♧/┠ Coffee&Tea 2006.01.30
명동 도토루 밀크크레이프 명동 도토루.. 알게된건 2~3년전쯤... 친구와 싼 커피집을 찾아서 들어 간곳... 살인적인 명동의 물가속에서 착한 커피가격.... 아메리카노 작은 사이즈 2500원... 사랑해 마지 않는 가격.... 일본에 여행 갔을때도 흔히 발견할수 있는 일본의 별다방격 찻집... 도토루를 좋아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 Trace Me ♧/┠ Coffee&Tea 2005.12.11
12월 첫눈 오는날~~ 많이 늦었지만 첫눈 오는 사진... 히힛... 그날 친구와 만나고 들어 오는길... 조금씩 눈이 흩날리긴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집에 들어 와서 딱고 나오니 친구의 문자... 눈 펑펑온닷~~~ 흐흐흐 겨울을 사랑하는 이유가 요눈.. 다음날 나가기 싫도록 빙판이 되는건 끔찍하지만... 그래도 눈은 좋음.. ♧ Trace Me ♧/┠ My Life Story 2005.12.11
2005년 9월의 청계천 정말 오랜만에 드른 블로그... 관리이 난감함... 뭐.. 내 게으름 탓이라고 해두자... 회사사 시청 근방이라 청계천이 가갑다.. 그리하여 청계천 사진... 9월3일에 찍은 청계천... 아직은 좀 모지란듯... 9월 22일 밤 같은 자리... 쫌 예쁜듯... 다른 각도 같은 시각.. 9월 24일 오후 다른 각도... 아직은 미완 성이.. ♧ Trace Me ♧/┠ My Life Story 2005.09.26
[스크랩] [대박] 서태지가 남긴 명어록 Best (+new) 말..말..말 추천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출처 : 포토포샵글쓴이 : 테이크 원글보기메모 : ♧ Trace Me ♧/┠ My Life Story 2005.05.30
[스크랩] 행복한 워홀을 위한 15가지 유용한 정보!!! 보라별윙키 홈피 - http://cyworld.nate.com/winky23 정말 간만에 글 남기네요...벌써 여기 와서 두 달이 되가는 보라별 윙키 입니다!! 무섭게 지나가는 시간에 놀랄뿐입니다.. 여행도 다니고 집구석에서 뒹굴뒹굴대기도 하고.. 친구 만나 신나게 놀고..뭐 이거저거 일은 안하고 홀리데이에 투자하다 보니 이제 슬.. ♧ Trace Me ♧/┠ My Life Story 2005.05.10
웨스턴 조선 Hight Tea 지난 식목일에 다녀온 웨스턴 조선 호텔 에프터눈티 사진들..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사진을 늦게 찍어 버렸다.. 일단은 나온 그데로... 사라진 첫단의 샌드위치.. ㅜㅡ 난 다지링.. 일행은 아쌈과 오렌지 페코.. 일단 호텔이라 그런지 몰라도 서버들의 친절도는 좋았다 세팅은 그저 그런.. 물 리필 서비.. ♧ Trace Me ♧/┠ Coffee&Tea 2005.04.20
웨스턴 조선 Afternoon Tea 이게 얼마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 건지.. 뭐.. 일에 갈리다 보니.. 웹서핑할 시간 조차 없지만.. 이번 주제는 티세트.. 사진이 없는것이 무지무지 아쉽지만.. 카메라를 두고 오는 바람에 건진 사진이 없다는 지난 식목일 집에서 뒤굴 거리다가 도착한 웨스턴 조선 호텔,... 2시까지 오기로한 인간들이 30분.. ♧ Trace Me ♧/┠ Coffee&Tea 200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