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추리 콜로세움

확실히... 백조니... 글쓰는것이 쉽다...

켈록 자랑은 아니지만... 어서 일자릴 구해 야지..

노는게 지겨운... 켈록 노가 들음 돌날릴라...

 

이번엔 잘 알려지지 안았다고 생각하는 극한 추리 콜로세움..

 

단 막극 형태이다.. 30분 4부작으로 방영이 되었고...

 

내용은 이유도 모른체 밀실에 갇힌채 살인자 찾기 게임..

김전일에 너무나 자주 나오는 밀실 살인...

 

알고보면 너무 허무함... 욕나올 정도로....

 

동일한 조건으로 상대방 이 있는...

오로지 머리 싸움으로 범인 찾기...

 

결말은 좀 허무 했지만... 뭐... 요즘 좋아 질려하는 사람이 나와서

걍 봐줬음...

 

특이하다 생각 했던 오프닝... 무슨 총 조준경도 아닌것이...

 

카시와라다카시... 러브레터의 그녀석...

완죤 꽃미모... 동생도 잘생겼음... 쿨럭..

이노무 꽃돌이 밝힘증...

 

아야세 하루카.... 세중사 드라마판의 헤로인...

몰라봤음... 눈이 도롱테.. 쿨럭...

 

주인공들과 한방의 사람...

솔직히 여거서 첨 봤음... 진짜루 기억 안남...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이억 안나심...

많은걸 바리지 마시오.. -_-;;

 

이하 등장인물 기억에 없음... 쩝...

정말이지 정보 찾기 힘듬... -_ㅜ...

 

성격있데 나오시던뎁....

 

 

 

 

내용은 그저 그런... 범인을 찾아가는 법이나 찾는 법이나...

피나오는거 끔찍히 싫어 허지만... 그런데로 봐줄만은 했음..

 

주인공 봐서 본거지... 주연급 아니였음 얄짤 없이 통과... 쩝...

 

병다섯개중 두개반... 결론이 느무느무 실망... -_ㅜ...

 

그런 결말은 아니야... 정말이지... 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