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조선 Afternoon Tea 이게 얼마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 건지.. 뭐.. 일에 갈리다 보니.. 웹서핑할 시간 조차 없지만.. 이번 주제는 티세트.. 사진이 없는것이 무지무지 아쉽지만.. 카메라를 두고 오는 바람에 건진 사진이 없다는 지난 식목일 집에서 뒤굴 거리다가 도착한 웨스턴 조선 호텔,... 2시까지 오기로한 인간들이 30분.. ♧ Trace Me ♧/┠ Coffee&Tea 200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