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조선 Hight Tea 지난 식목일에 다녀온 웨스턴 조선 호텔 에프터눈티 사진들..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사진을 늦게 찍어 버렸다.. 일단은 나온 그데로... 사라진 첫단의 샌드위치.. ㅜㅡ 난 다지링.. 일행은 아쌈과 오렌지 페코.. 일단 호텔이라 그런지 몰라도 서버들의 친절도는 좋았다 세팅은 그저 그런.. 물 리필 서비.. ♧ Trace Me ♧/┠ Coffee&Tea 200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