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20 Diary.. Dream.... 한동안.... 아니 오랫동안 꾸지 않았던 꿈을 꾸었습니다.... 피곤에.. 피로에 쩔어.... 꿈 따위는 꾸지 않은지 오래 되었는데.... 지난밤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울며....물었습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있다... 가시지 그러셨냐고.... 그 사선의 문턱.... 수없이 넘어 언제나 그자리에 늘 그러하듯.. ♧ Trace Me ♧/┠ My Life Story 20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