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만에 민들레 영토엘 갔다.... 민토라 하면 아르바의 하이디 의상.....
여전 했고... 적응이 안되는... 의상... 짭....
민토 명동점.... 이젠 왠만한 번화가엔 하나씩은 있는 민토...
뭐... 시간 제한이 있기는 하지만... 음료에 쿠키.. 그럭저럭 친구와 이야기할 시간은
되니깡.. 내부 인테리어 사진 찍는 재미도 있공..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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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웨이팅 공간에 있던 마네킨.... 옷이 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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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서 전신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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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본 내부.... 뭔가 유러피안 카페일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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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앉아서 음료받고... 내가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가져다 먹은 라묜....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 후르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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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나무... 진짜일까??? 가짜일까??? 알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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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함께 가져온 건강빵... 기본적인 맛....
먹을만 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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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무료인 쿠키 초코칩 두부과자 짭짭짭.... 이때 내가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순식간에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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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있던 파이프 오르간 요상하게 생긴 구조에... 특이한 건반....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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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추가하고 리필 시킨 쿠키... 이역시 수식간에 후다다닥~~~~
민토을 알게 된건 학생때 드라마 정모일때.......
고대점... 참 찾기 힘들었는데.... 초행길을 우여 곡절 끝에 찾아간 기억... ㅋ...
한번 가볼까... 추억의 고대 민토... 후훗
그나저나 여행사진은 언제 다올리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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