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떠 어디서 찍은 건지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한국의 한솥 같은 도시락집 식당 보다 살짝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고
주력 메뉴는 한솥하고 비슷하게 튀김류 뭐 미소시루같은것도 팔았는데
메뉴는 괭장히 다양했음 전화 주문도 받는지 내가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찾아가는 손님도 꽤 많았음.
스파클링이 상당히 강했던 음료... Dydo 자판기가 주변에 많이 읎어.......
밥하기 긔찮았던 외국인 노동자의 간단 밥상.... ㄲㄲㄲㄲ
술은 못하지만.... 호로요이는 술렁술렁 잘넘어가고~~~~
아침댓바람 부터 강진... 진도4......
마요네즈 듬뿍 뿌린 셀러드~~~ 꺅~~~~
동네수페어서 파는 백엔짤 타르트인뎀 오븐토스터에 살짝 구워 먹음 ㅇ_ㅇ)bbbb
간단간단하게~~~ ㅎㅎㅎ
역마살 잔뜩 낀 잉간의 유심칩.....
태국꺼 두개 한국꺼 두개 현재 도쿄에서 사용하고 있는 도코모 한개....
한국 집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사용하던 칩하나 더있음....
살짝 호사스럽게 먹은 저녁!!!!!
디저트는 충실하게~~~ 푸딩과 오븐토스터에 살짝 구은 타르트!!!
햇살 좋은날 바람까지 시원하게 불면 리빙룸에 앉아 있으면 기분 좋음~~~~
뭔가 살짝 실패한 볶음 국수!!!
荒川風景~~~~~
언제나 일요일 저녁은 입욕제와 함께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