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사진을 왜... 지금 올리냐... 무어라 하지 말기를...
내 게으름은... 나도 몰롸... 작년 여행 사진도 하드 속에서...
썩어... 가고 았음.... 하아... 미젠뭐....
방치 상태.... 쿨럭....
신도림... 강넘역에서 차마시고 들어 오는길... 개봉동 이모네 가는길...
전철 기다리다 본 개와 늑대의 시간....
디카 화면으로 볼땐 괜춘하게 보였는데... 또 크게 보이 요상하눼... ㅠ_ㅠ.....
늘 해가 진후의 하늘만 보다.... 우연치 않게 본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 불리우는
해닐녁의 허늘..... 홍홍홍...
다음에는 제대로 찍어 봐야지... 그게 언제일지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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