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쿠하리에서 간곳은 라라 포트가 있는 곳... 역이름은 기억 안남...
글쓰다 보면 생각이 나겠지... ㅋㅋㅋㅋㅋ
게이오선은 한적 한듯... 배차 간격도 그렇고... 뭐...
내 상관 할바는 아님... 난 고저 여행객... 풉....
역에서 내린 후든가 전철 기다리는 중이던가.. 헷갈림.... 기억이....
아.. 카이힌 마쿠하리는 아닌데.. 여긴 마쿠하리 아웃렛인데... 쩝...
사진 정리가 영.... ㅡ_ㅜㅜㅜ
전철들 귀여움... 곡 장난감 같은 것들이... 뽈래뽈래 돌아 다니는게...
라라 포트 외곽 여기도 상당히 컸음 구역 별로 나누어 놓고 매장 컨셉이나
입점 매장들이 다 틀렸음... ㅎㅎㅎ
배고플때는 가까이 가지 않아야할 매장.. 케익집... 츄릅.....
저 눈 감고 있는 인형은 매시간인가?? 음악을 흘리며 눈을 꿈쩍 거림..
첨엔 놀랐음... -_-;;;;
팡야 스트리트... 각지방의 유명한 빵집들이 단기 장기 입점하는
테마 파크라고 하기엔 조금 작은 편집 매장....
어딜 가나 쉽게 볼수 있는 도큐한즈... 사진이 왜 이모냥??? ㅡ_ㅡ;;;;
행사 한다고 호객중인 ㅇㅏ르바... 목은 안쉬니????
실제와 매우 비슷한 샘플 상품... 배... 배고파.... ㄷㄷㄷ
이쪽 동네 샘플 상품은 많이 비슷함 그건 본받을만함 실제 요리와 장식용 샘플 상품이
매우 달라서 난감한 한국과는 조금 틀림... ㄱ-;;;
팡야 스트리트 내부... 숲속의 오두막?? 좀 어두워서 사진 찍기 매우 난감 했음..
빵집... 잘나가는 매장인지 제품이 별로 없었음.. 큼....
쇼케이스를 채우고 있는건 생과일 음료 였든가??? 기억 절대~~ 안남... ㄱ-
북해도 메론빵 아르바 온니.. 한국 에서 왔다고 하니 급빵긋 하믄서
포즈 취해 주심.. 언냐 귀여월~~ >___<
화덕을 표현한 설치물... 고로 얼라들 매우 조아해주심...
브라우니 주종의 매장... 제품들이 다 거믓거믓.....
다시 찍어즌 팡야 스트리트의 벽.... 좀 낫군.....
루피시아 매장 내부... 압구정에도 매장이 있는데 한번 가볼끄나...
여기서 매우 질러 주심... 크하하하핫
나의 간쉭... 스토베리 우유와 메론빵 형태는 소보루빵인데.. 말랑 한게.. 맛있음..
한개만 사먹은게 아쉬워.. 담에 또갈까?? ㄱ-;;;;
쉬면서 놀작 거리며 사진질... 랄라~~~
저 기차는 얼라들용... 타고 싶었지만 차마... 뭐.. 그런게지....
눈꿈쩍 인형.... 가만히 보고 있음 웃기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던... ;;
퓨젼 레스토랑.. 배고플땐 접근 금지.. 맛난 냄새 폴폴...
빕스와 착각했던 간판... 내가.. 힘이 많이 없었나 봄... ㄷㄷㄷ
꼬마 기차의 앞면... 맨 앞엔 운전수 탑승.. 주변엔 정리 요원이 함께 걸어감...
사고 방지.... 잼있어 보임... 타...타고 싶어....
루피시아 매장 정면... 차.... 많다... 다... 사고 싶었삼... -_ㅜㅜㅜㅜ
시내로 가기 위한 전철역으로 가기 위한 셔틀 버스... 헥헥헥.....
공짜와 유료가 있었음 난 물론 공짜 버스... 캬캬캬캬캬�
특이했던 다리 페인트.. ㅎㅎㅎ
안녕 라라 포트... 또 올께... 과연......
수고 했어 나의 다리.. 오늘 하루 너무 걸었어... ㅎㅎㅎ
도쿄역 도착... 이젠 시부야로.... 오늘읜 샤핑의 날... 질러 보세....
도툐역 도착 당시 내손엔 쇼핑백 주렁주렁... 그래.. 오늘은 샤핑의 날인거샤~~~
랄라~~~ 카드값은 나중에 생각하자.....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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